화순군, '폐지 수집인 실태조사만 1년이 넘어'!

2024년 전국 폐지수집 노인 14,831명 발굴.....노인일자리 4,787명 참여....자격이 됨에도 지원 누락된 노인 적극 발굴나서야......출퇴근 시간 교통마비 및 교통 사고 유발 크게 우려돼도 실과 뒷짐 행정 논란.....

정리리기자 | 기사입력 2025/09/26 [14:17]

화순군, '폐지 수집인 실태조사만 1년이 넘어'!

2024년 전국 폐지수집 노인 14,831명 발굴.....노인일자리 4,787명 참여....자격이 됨에도 지원 누락된 노인 적극 발굴나서야......출퇴근 시간 교통마비 및 교통 사고 유발 크게 우려돼도 실과 뒷짐 행정 논란.....

정리리기자 | 입력 : 2025/09/26 [14:17]

@26일 이른 출근시간에 남산공원 후문 언덕길 교차로에서 폐지 수집을 하는 노인이 힘겹게 이동을 하는데 그 일대 교통은 마비되면서 교통사고 유발도 우려됐다.


2024년 전국 폐지 수집 노인 14,831명을 발굴, 노인일자리 연계로 4,787명이 참여했지만 화순군은 작년에 실태조사 및 전수조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폐지수집 노인에 대해서는 방치가 되고 있다.

 

군은 2024년 6월 이후 실과에서 실태조사, 전수조사를 실시했으며 화순군의회 조명순 총무위원장도 '노인 빈곤 문제를 개인의 문제로만 여겨서는 안되고 복지와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사회적 과제로 폐지 줍는 노인을 위한 안전대책 및 소득보장, 건강관리, 사회적 고립 방지 등에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구리시의회 김성태 의원도 재활용 수집인의 안전과 복지를 위해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5분 자유발언을 했다.

 

김 의원이 재활용 수집인 처우 대책을 강조한 이유는 공원에서 폐지를 수집하는 70대 남성 노인의 사고를 언급하면서 정기적인 실태조사, 안전 장비 지원및 교육 강화, 소득안정을 위한 지원책 마련 등을 집행부에 제안했다. 

 

최근 인천시 동구도 폐지 수집인 수거장려금을 지원한다는 내용에 수집인의 조건에 차량이 아닌 손수레 등으로 폐지를 수집하는 주민에 1인당 월 최대 5만 원을 지원한다.

 

광주광역시도 폭염으로부터 고령의 폐지 수집인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난 8월 한 달간 폐지 수집을 중단하고 재활용 선별 등 실내.그늘에서 가능한 대체 일자리를 제공하고 참여자에게는 월 20만원의 활동수당을 지급했다.  

 

이에 군도 1년이 넘도록 실태조사, 전수조사에만 그치지 말고 폐지 수집인의 안전대책과 소득보장에 대해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

 

@거의 매일 반복되는 폐지 수집인의 하루는 이른 아침부터 시작되는 듯 했다. 

@출근 시간에 신호가 바뀌어도 폐지 수집인이 도로를 막고 있어 교통 사고 유발이 크게 우려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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