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농연, '신규 후계농업인 환영식 및 간담회' 성황리 개최!12월 12일 어울림센터(1층 대회의실),구복규 화순군수,강재홍 의원, 한농연 회장. 임원.회원 등 참석..... 이태수 회장 '지난 대회 7백여 명 화순농업인, 내외빈 함께한 자리 다시 한번 군의 뛰어난 농업인 단체 입증돼....앞으로도 한마음 한뜻으로 농업 미래 성장 발전시켜 나가겠다'.....
행사는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화순군연합회(이하 한농연)가 주최/주관으로 이태수 20대 회장을 비롯해서 구복규 화순군수, 강재홍 화순군의회 의원, 역대 회장, 임원, 읍면 회장, 신규 후계농업인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한농연 자체 행사에서는 임원진 소개와 2025년 신규 후계농업인 회원증서 수여식 및 한농연 회원 배지 수여식 등이 진행됐다.
그러면서 '이런 성과를 이룰 수 있었던 것은 여기 계신 모든 회원분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연합회 발전을 위해 서로 소통하고 화합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어려운 문턱을 넘어 후계농업경영인에 선정된 신입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농업을 한다'는 의미를 넘어 지역 농업의 미래와 국가 식량안보를 이끌어갈 주역으로 인정 받았다는 뜻으로 새로운 기회와 변화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협회에서도 든든한 나침반과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주요 골자는 새로운 작물에 대한 도전성, 업자 위주의 농업경영의 문제점, 맞춤형 농업, 신재생에너지를 농업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 신소득 작물 개발에 도움이 되는 농업, 로컬푸드 직거래 판매 문제점, 하우스 개보수 비용 예산 등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다.
특히, 직거래를 할 수 있는 로컬푸드 직매장 판매의 문제점에 농,축협이 지역 농업인이 생산한 생산품 보다는 마진률이 좋은 공판장 상품을 선호한다는 내용과 악취로 문제가 된 축사, 퇴비에 대한 방안이 없는지에 대한 질문에 구복규 군수는 '로컬푸드 직매장에 납품하고 있는 농가에 대한 애로사항을 농.축협조합장에게 직접 말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악취문제 축사 등 퇴비공장에 대해서는 내년에 농.축협이 지어서 운영할 수 있도록 42억 예산이 세워졌다'라고 말했다.
이날 한농연 신규 후계농업인 환영식과 간담회는 2시간이 넘게 토론이 이어져 열기가 뜨거웠다.
(사)한국후계인농업경영인 화순군연합회는 1988년 설립해서 벌써 20기 회장(회장 이태수)을 배출했으며 2024년말 회원수는 '796명'(전남의 5.1%)으로 후계농업경영인의 선진 농업기술 교류 및 친목 도모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제20대 임원 및 읍면회장은 다음과 같다.
20대 회장 이태수, 직전회장 김주흥, 수석부회장 문태석, 정책부회장 김기중, 사업부회장 홍관호, 대협부회장 김호영, 감사 이창욱, 김구필, 조영만, 사무국장 김성호, 사무차장 양기원, 유홍렬로 구성됐으며, 화순읍 조상현 회장, 한천면 조수환 회장, 춘양면 조정식 회장, 청풍면 정길호 회장, 이양면 안규섭 회장, 능주면 고광열 회장, 도곡면 박인권 회장, 도암면 박규수 회장, 이서면 유영석 회장, 백아면 정옥기 회장, 동복면 박동재 회장, 사평면 김만석 회장, 동면 류기승 회장, 청창농 백지원 회장 등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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