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소방서, 여름철 폭염 대비 119구급활동 대책 추진

신문화뉴스 | 기사입력 2026/06/10 [11:34]

화순소방서, 여름철 폭염 대비 119구급활동 대책 추진

신문화뉴스 | 입력 : 2026/06/10 [11:34]

 

@신문화뉴스 

 

화순소방서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 발생에 대비해 오는 9월 30일까지 ‘2026년 폭염 대비 119구급활동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화순소방서는 폭염 대응을 위해 119구급차 5대와 펌뷸런스 4대를 운영하고, 구급차량 내 얼음조끼, 얼음팩, 체온계, 이온음료 등 폭염 대응 물품 9종을 비치해 온열질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응급처치가 가능하도록 대비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기상청 폭염정보와 구급대 온열질환자 이송 현황 자료를 바탕으로 AI 기반 온열질환자 발생 예측기간을 분석해 경고 단계 시 폭염 출동태세를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대응 교육을 실시하는 등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도 힘쓸 예정이다.

 

또한 화순소방서는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군민들에게 충분한 수분 섭취와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무더위 쉼터 이용 등을 당부했다.

 

특히 어르신과 야외근로자 등 폭염 취약계층은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인석서장은 “기후변화로 폭염이 해마다 심화되면서 온열질환 위험도 높아지고 있다”며 “군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 대응 구급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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