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사실 공표로 고발된 의원, '군의회 상임위원장' 될 수 있을까?민주당 지역위원회(위원장 신정훈), 전반기 상임위 구성 소수 정당 배려....의원들 후반기 배려 주장....민주당 군의원 당선인 워크숍서 교통 정리 될 듯.....재선 김지숙 의원, 공직선거법 위반 수사 중....지역 원로 정치인 '보궐선거 이뤄질 수 있는 중대한 사안에 신중히 결정해야'....
의회는 의장과 부의장 등 의장단과 운영위원장, 총무위원장, 산업건설위원장 등 3자리의 상임위원장을 둔다.
그런데 유독 이번 10대 화순군의회 전반기 상임위원장 자리 배분에 더불어민주당 화순지역위원회(위원장 신정훈)는 소수정당의 편을 든 모양새다.
특히 상임위원장 자리 배분을 놓고 지역위원회는 전반기에 의원들은 후반기 상임위원장 배려를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하지만 지난 제9대 화순군의회 후반기 의장 자리는 전반기에 부의장을 했던 김석봉 의원이 아닌 오형열 초선 의원이 의장 자리를 차지해 뒷말이 무성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독 민주당 지역위원회는 10대 화순군의회 전반기 상임위원장 자리에 소수정당의 특정 의원까지 지목되고 있어 단순한 타 정당 배려로 보여지지 않아 이 또한 뒷말이 무성할 거라고 판단된다.
민주당 지역위원회는 군의원 당선인 워크숍을 오는 25일~26일 나주에서 진행할 예정이며 이 자리에서 상임위원장 배분 시기 등의 내부 교통 정리가 예상된다.
한편 김지숙 당선자(진보당 재선 의원)는 농업회사법인 (주)화순파프리카쌀국수 업체에서 허위사실 공표 등의 혐의로 고발돼 현재 수사 중에 있다. <저작권자 ⓒ 신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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