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의회, '김영회 팀장 5급 승진의결'!유하나 6급 승진, 5급 사무관 3석 전원 의회 소속 공무원으로 배치......전문성 극대화....김석봉 의장 '5급 사무관 전원 의회직 배치, 자체 승진 통해....군민 목소리 충실히 대변하는 군의회. 의정 역량 집중하겠다'....
화순군의회(의장 김석봉)가 7일 자로 승진 및 전보인사를 단행했다.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의회 인사권 독립’의 취지를 적극 살린 정기인사를 단행하며, 명실상부한 독립 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이번 인사에는 김영회 의회 행정팀장이 5급으로 승진 의결돼 총무위원회 전문위원 직무대행으로 전보됐다. 이와 함께 의회 행정팀장에는 유하나 주무관이 승진돼 자리를 옮기게 된다.
이번 인사의 가장 큰 성과는 의회의 중추적인 실무를 책임지는 5급 사무관 자리 3석을 전원 의회 소속 공무원으로 채우며 완전한 인사 독립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점이다.
기존 2석의 의회직 사무관에 이어, 오늘 마지막 1석에 대한 5급 승진 의결을 마침으로써 의회사무과의 핵심 전문 보직을 모두 의회 자체 인력으로 확보하게 됐다.
이는 집행부 파견이나 전입에 의존하던 과거의 관행에서 벗어나, 의회 내부 사정에 밝고 전문성을 갖춘 인재들을 전면 배치함으로써 의회 고유의 기능인 집행부 견제와 감시 역량을 극대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의회 조직 내에서의 안정적인 승진 기회 제공은 소속 공무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의회에서도 실력과 성과로 인정받을 수 있다”라는 건강한 조직 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석봉 의장은 “이번 인사는 의회 인사권 독립 이후 꾸준히 추진해 온 ‘자체 인사 역량 강화’가 결실을 본 역사적인 이정표”라며, “5급 사무관 전원 의회직 배치와 자체 승진을 통해 조직의 독립성과 전문성이 더욱 확고해진 만큼,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를 충실히 대변하는 화순군의회가 되도록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신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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