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이 발의한 ‘풍력발전조례 개정안’을 제멋대로 폐기시킨 군의원 후보들을 낙선시켜 주십시오”

신문화뉴스 | 기사입력 2022/05/25 [20:26]

주민들이 발의한 ‘풍력발전조례 개정안’을 제멋대로 폐기시킨 군의원 후보들을 낙선시켜 주십시오”

신문화뉴스 | 입력 : 2022/05/25 [20:26]

 

@화순자치미래연대 박세철 공동대표 

 

(화순자치미래연대-성명서)

 

화순군 유권자 여러분! 금번 6.1 지방선거에서 금품과 향응, 연고주의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발의한 ‘풍력발전조례 개정안’을 끝내 폐기시키는 등 주민의 의사를 무시하고 의원의 본분을 저버린 군의원 출마자들을 낙선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군민들이 낸 세금으로 보수를 받고 사는 군의원들이 직위를 이용해 주민들을 무시하고 주민들이 어렵게 청구한 ‘풍력조례개정안’을 끝내 폐기해버린 군의원들을 다시는 그 자리에 앉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그런 후보들을 다시 뽑아 놓으면 주민들을 ‘바보’로 보고 직위를 이용하여 또다시 우리 군민들을 무시하고 우롱할 것이 뻔합니다.

 

이에 우리 화순자치미래연대는 주민들이 발의한 ‘풍력발전조례 개정안’을 끝내 폐기시키고 다시 출마를 강행하고, 당선을 위해 금품을 살포한 의혹이 있다는 A군의원 후보와 주민의 의사를 무시하고도 또다시 군의원에 출마한 풍력사업 관련 다른 군의원 후보들에 대한 낙선운동에 돌입할 것입니다.

 

우리 화순자치미래연대는 지난 지난 3월 24일 ‘동복 풍력발전 사업’과 관련하여 화순군 모 의원들이 앞장서서 주민동의서를 위조해 허위문서를 만들어 업자 편을 들면서, 대다수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들어보지 않고 주민들이 원하지 않는 내용으로 조례를 개정하고도, 주민 3,500여명이 동의한 ‘주민청구조례안’을 가지고 갖은 핑계를 들면서 진지한 심의를 하지도 않고, 의결을 거부한 군의원들의 ‘직무유기’를 강력히 규탄한 바 있습니다.

 

군의원들이 그토록 끈질기게 업자들의 편익을 위해 주민들의 권익을 침해하는 이유로, 세간에는 동복에너지가 지금까지 지출했다는 220억원의 사용처와 관련하여 온갖 추측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화순군 유권자들께서는 4년 내내 집행부를 ‘감시·비판·견제’해야 할 의원 본연의 임무를 소홀히 하고, 업체의 이익을 위해 민의를 배반하고도 다시 출마한 화순군의원들에게 이번 6월 1일 지방선거에서 표로써 문책함으로써 무너진 ‘민주주의’와 유명무실해진 ‘화순지방자치’를 살려 주시기 바랍니다.

 

덧붙여, ‘돈 선거’, ‘연고주의’ 선거에서 벗어나 ‘좋은 후보’에게 ‘깨끗한 한 표’를 행사하시어 화순군민들의 높은 정치의식을 보여주실 것을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이에 우리 「화순자치미래연대」는 의원 본분을 망각하여 주민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조례개정안을 폐기하고도 아무런 사과나 반성없이 다시 출마하여 표를 달라고 호소하는 군의원 출마자들에 대해 낙선운동에 돌입할 것을 선언합니다.

 

2022. 5. 25

 

(시민단체)화순자치미래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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