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호 태풍 '바비' (BAVI) 로 차량침수가 없기를 바라며..

수 개월 방치된 화물차, 캠핑카는 또~ 그대로^^ 이젠 요트까지.. 차량침수 대비 안내 표지판이 무색..

정리리기자 | 입력 : 2020/08/25 [12:20]

 @ 화순읍 벽라리에 차량침수 대비 안내 표지판(좌)이 있는데도 화물차, 요트(우) 등  불법주.정차로 보이는 차들이 그대로 방치 되어 있다.


한반도를 향해 올라오고 있는 제8호 태풍 '바비'(BAVI)는 25일 밤부터 제주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태풍 앞두고 무더위가 기승하여 " 오늘(25일)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고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더욱 더 높아져 매우 덥겠다" 면서 "폭염 영향예보를 참고해서 건강관리와 농. 수산업. 축산업 등의 분야에서 피해가 없도록 미리 대비하길 바란다" 고 당부했다.

 

그런데, 화순읍 벽라리에 불법주.정차로 건설기계차 및 화물차, 캠핑카는 현재까지 방치가 되어 있어  단속이 이루어졌는지 의문이다.

 

일부 화물차는 차량 대수가 조금 변화가 있으면서, 새로운 화물차로 바뀌기도 했다.

 

하지만, 특수차로 보이는 캠핑카나 트레일러는 8월3일부터 현재까지도 꼼짝도 하지 않고 그대로 세워져 있다.

 

 @ 8월3일부터 현재까지 그대로 세워져 있는 캠핑카들.


특히나 얼마전 집중폭우로 도로유실과 삼천교 다리 교각 침하로 상판이 파손되서 교통통제가 지금도 이루어지고 있는데 캠핑카 우측 다리 밑으로는 요트와 여러종류의 화물차들이 많아 보이면서 집중폭우로 인한 피해가 또 있을까봐 가슴이 두근두근 하다.

 

현재 우리 지역도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군에서도 행정력을 총 동원하고 있는데, 25일 오후부터 태풍 영향권으로 한반도를 향해 올라 오고 있는 강한 태풍에 큰 피해가 있어서는 않된다.

 

그래서 사전에 미리미리 불법주.정차 차주들을 찾아서 과태료 부과를 한다는 계도장을 발부를 하든지 차량 침수를 대비한 대피장소로 이동을 시켜 별도의 행정조치를 해야 될 것으로 판단 된다.

 

전라도 지역도 50~150mm 로 적지 않는 비와 강풍이 예상되서 각 지자체들이 미리 대책을 세우고 있다.

 

우리 지역도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이 없도록 사전에 철저히 대비 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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