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대 ! 공공미술 프로젝트 '우리 동네 미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예술인의 일자리 창출에 목적을 두고... 주민의견 수렴은 공문으로 각 읍.면에 전달^^

정리리기자 | 입력 : 2020/09/08 [01:13]

 @ 2020년 공공미술 (문화뉴딜) 프로젝트


예술인 일자리 제공 및 주민 '문화향유' 증진이라는 공공미술 프로젝트 취지를 바탕으로 , 전국 228개소( 기초 226개소, 특별자치시도 2개소) 에서 2020년 9월~ 2021년 2월(정산기간 포함) 시행한다.

 

지역 주민의 참여. 소통, 지역 자원 및 지역 스토리 등 지역과 일상을 반영하고 새로운 예술작업 시도, 지역균형발전 지원 등을 통해서 코로나19로 특수직인 예술인들과 사회의 관계를 재정립 하여 추진된 사업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화순군이 주관하며,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협력한다.

 

화순군은 주민과 소통을 통하여 지역의 품격을 높일 수 있는 미술작품을 조성하여 '주민 참여의 공동체 프로그램' 등을 운영함으로써 주민의 문화향유를 증진하고자 추진된 프로젝트에 관심 있는 미술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작가팀 공고를 냈다.

 

1개 프로젝트 사업비 4억기준으로 , 기본구성 대표자 및 작가, 행정인력을 포함 총 37명으로 구성 (일자리 창출 목적의 사업으로 37명 미만은 지원불가) 하며, 작가 선정에 지역미술인 중심으로 구성을 원칙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예술 활동증명을 발급받은 미술인,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등 공공기관 사업 수혜 미술인, 미술 관련 협.단체 회원 가입 미술인, 미술 관련 학부 졸업생, 대학원생, 기타 이에 준하는 예술인으로 구분 되어 있다.

 

단, 일자리 창출의 취지를 고려하여 "교사, 교수, 대학생, 직장인, 영리단체 관계자 등은 참여가 불가 하다.

 

사업예산구성은 예산의 55%를 인건비로 쓸수 있고 재료비는 45% 범위 내에서 편성 돼있다.

 

특히나 그 동안 기존에 공공미술 프로젝트로 많이 보였으나, 부작용도 많았던 벽화나 조형물에 한정하지 않고 문화적 공간 조성, 공동체 프로그램운영 등 지역을 활성화하는 방안으로 지역민들과 원활히 소통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며 일상에 자연적으로 스며들 수 있는 다양한 유형의 예술작업을 할 계획으로 전국 228개소에서 문화체육관광부의 의견수렴을 적극 반영한 지자체들도 많았다.

 

과천시, 대구광역시, 강원도 원주시 등은 작품설치형 ( 벽화, 조각,  회화, 미디어아트) 으로 인천시는 시각분야( 회화, 조각, 사진, 미디어 등) ,청주시도 역시 작품설치형으로 공통적인 구상들은 회화와 조각, 미디어 쪽이다.

 

어느 지자체는 사업별 규모도 원팀 구성이 아닌 3팀 정도로 나누어서 대표자가 각각 구성 된 지자체도 있었다.

 

3팀 정도 구성 된 이유는 지자체별로 지역 예술인 참여가 부족한 부분과 타 지역에서 주로 활동한 예술인들과 차별을 둬서  지역에 활성화와 지역민들과 원활히 소통하는 취지라고 보여진다.

 

공모심사에 따른 심사방식도 외부인사 3명 내부관계자들 2명 총 5명으로 구성되는 선정위원회를 통해 선정 되며 세부 평가항목 (기획력, 작가구성, 사업수행능력, 사업비 편성, 주민참여도) 100(만점)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팀이 선정이 된다.

 

그런데, 화순군은 이미 사업대상지가 선정되어 화순읍 광덕로 금호아파트 및 부영6차 옹벽에 지정이 되서 화순지역 특색을 살리는 타일벽화, 부조로 9일까지 작가팀 모집 공고의 서류 접수가 마감이 된다.

 

최종 선정팀 발표는 9월 중순 이후에  발표 될 예정이다. 이런 내용 들로 선정 세부 평가항목에 주민참여도라는 심사 항목에 화순군에서 13개 읍.면에  주민 의견수렴 공문을 보내 화순읍, 능주면, 뒤 늦게 백아면이 주민 의견 수렴에 답을 했다.

 

다른 타 시.군에서는 프로젝트 작가팀 모집 공고와 동시에 프로젝트 사업 대상지 및 아이디어 추천이라는 주민 의견수렴에 공고문과 별도의 파일로 지역민들이 참여 할 수 있는 의견도 반영되는 곳도 있다.

 

 @ 대구광역시 남구가 주최한 '공공미술 프로젝트' 주민의견 제출서 공고문

 

사상 최대 공공미술 프로젝트인 만큼 지자체마다 적극적인 주민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SNS 활용으로 주민동의, 의견수렴 등을 진행하면서 각 지역 마다 홍보와 보도로도 진행중이다.

  

그 이유는 이번 프로젝트 키워드는 "주민과의 소통" 도시의 소유물로서 단지 존재만하는 공공예술 작품이 아닌! 주민들과 소통하고,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고, 주민 의견이 수렴되서 일상에 자연적으로 스며들수 있는 프로젝트로 작가팀 구성에 따른 작가의 프로필과 끼워 맟추기식 작가 선정이 되기 보다는 지역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우리 동네 미술' 사업이 되어야 될 것이다.

 

사업규모가 대폭 확대된 만큼 지방자치단체와 참여예술인들과 선정위원회의 공정한 심사가 앞으로 지역민을 위한 "공공미술(문화뉴딜) 프로젝트"에 큰 영향력을 미칠 것 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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