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체육시설~~ 단속하고 있나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공공 실내 외 체육시설 및 공공운동장 사용을 금지 했지만, 야외 운동장, 족구장, 혜랑 등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현수막이 무색...단속요원들은 단속을 하는지도 궁금..,

정리리기자 | 입력 : 2020/09/12 [11:10]

 @ 하니움 문화스포츠센터 전경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에 준한 집합금지명령이 20.8.30.01시~ 9.7.24시까지 모든 실내외 체육시설에도 집합금지 행정명령이 발동하였다.

 

고위험시설 뿐만 아니라 중위험시설에 포함된 실내 외 체육시설도 해당이 된다.

 

9월7일 이후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낮춰졌지만 광주. 전남 '감염원 미상 확진자'가 속출 확산되어 안심 할 수는 없는 상태이다. 

 

군에서도 지속적인 단속은 하지만, 실외체육시설은 지난 주말도 역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2.5 단계에 준했던 말도 무색 할 만큼 야외운동장, 족구장, 농구장, 잔디광장과 혜랑에도 많은 이용객들이 주말을 즐겼으며 격한 운동을 할때는 마스크를 쓰지 않고 운동을 하고 있었다.

 

지난 주말은 잔디 광장쪽에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사용금지' 현수막이 있었지만 이용객들은 그 내용을 무시한채 현수막 부착이 되지 않았던 혜랑에 텐트를 쳤다.

 

▲( 9월5일 오후)하니움 문화 스포츠센터 내에 있는 혜랑에 텐트를 치고 주말을 즐기고 있는 이용객들

 

하니움 문화 스포츠센터는 단속을 하는 청원경찰이 있다. 모든 체육시설 및 주변 부대시설도 관리한다.

 

주로 CCTV로 단속을 하고 있지만, 현재는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로 하니움 체육시설 및 부대시설도 이용을 할 수 없게 금지되어 있어서 현장 점검이 필수로 보여진다.

 

주말에도 주로 실과에서 관내 체육시설 집합금지 행정명령에 따른 시설 점검을 하지만 하니움 문화 스포츠센터내에 있는 운동장, 족구장, 농구장, 혜랑, 잔디광장 등 주말 이용객들이 밀집되어 있는 곳은 단속이 없었다.

 

특히나, 4일 5일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로 전국적으로 심각한 상황이었다.

 

실내 외 체육시설도 이용이 금지가 되어 시설을 이용을 하는지 안하는지 단속해서 현장파악을 하고 보고가 이루어져야 되는데도 단속이 없었던 부분을 어떤식으로 보고가 되는지 궁금하다.

 

현재(12일)는 운동장, 족구장, 농구장, 혜랑, 잔디광장에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하니움사용을 금합니다" 라는 현수막과 야간 가로등 소등 조치함 이라는 문구로 하니움 체육시설과 부대시설에 차단되어 있지만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는 이용객들은 여전하다.

 

▲ 12일 오후에 족구장, 혜랑, 운동장을 이용한 이용객들

 

족구장을 이용한 이용객들은 전원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채 땀을 흘려가며 운동을 했다.

 

시설금지라는 현수막이 있어도 그대로 줄을 넘다들며 운동을 하고 있어도 단속요원은 보이지 않았다.

  

이미 가까운 광주에서는 정확한 전파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를 매개로 지역사회 곳곳으로 퍼지고 있다.

 

이들이 '무증상' 상태에서 기원, 사무실, 식당, 행정복지센터 등지를 오가면서 추가 접촉자가 계속 늘어나는 가운데 방역에도 비상이 걸렸다.

 

이렇게 지역에서 가까운 곳에 전파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는데 실외체육시설들이 안전하다고는 볼 수 없다.

 

하니움 체육시설들에 이용금지 문구에 의존하지 말고 방역수칙이 제대로 지켜지고 있는지 단속과 점검을 철저히 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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