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문화 품은 문화적 공간 조성 및 청춘 벽화거리 조성

광덕로 일대서 공공미술 프로젝트 ‘우리 동네 미술’ 추진....차별화 되고 발전된 방식으로 추진 하고자...

정리리기자 | 입력 : 2020/09/17 [17:04]

 

▲  타일벽화 와 부조로 제작한 설치 작품 이미지 캡쳐

  

화순군이 10월부터 공공미술 프로젝트 ‘우리 동네 미술’을 통해 역사와 문화를 품은 청춘 벽화거리를 조성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화순군이 주관하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국화향연 등 지역 문화관광 자원과 연계한 역사·문화 스토리가 담긴 공공미술 콘텐츠를 제작한다.

 

프로젝트에는 지역 예술인 37명이 한 팀을 이뤄 참여한다. 

 

프로젝트팀은 화순읍 광덕로 금호아파트와 부영 6차 아파트 옹벽에 벽화 작업을 한다. 답답한 옹벽이 타일 벽화와 부조(설치 작품)를 통해 문화예술 향기를 품은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광덕로 일대는 유동인구가 많고 젊은 층이 자주 찾는 곳으로, 해마다 열리는 화순국화향연과 연계하면 주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지역 명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화순군은 힐링의숲 과 더불어서 볼거리도 제공 할 수 있고 포토죤으로도 남길 수 있는 프로젝트로 돋보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여진다.

 

지역 주민들과 전문가 의견 수렴을 통해 프로젝트 장소와 작품 유형 등을 선정했다. 군은 프로젝트 작가 팀(1개 팀)을 이달 24일까지 공개 모집 중이다.

 

프로젝트 작가 팀은 신청 서류심사와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하고,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으로 역사, 문화. 예술 등에 맞추어 주민들과 소통하며 일상에 스며들 수 있는 예술작업에 비중을 두고 있다.   

 

프로젝트를 통해 주민에게 삶의 터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수준 높은 예술 작품을 제공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미술계 현장과 꾸준한 소통을 하면서 연속성의 프로젝트로 꾸준히 지역주민과 참여예술인들이 만족할 수 있는 사업이 되길 바란다.

 

화순군 관계자는 “‘아름다운 거리, 걷고 싶은 거리, 머물고 싶은 공간’을 제공해 군민들의 화순 사는 자부심과 삶의 질을 높이는 사업이 될 것”이라며 “코로나 이후를 대비해 일상 속에서 비대면으로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정책을 화순만의 색깔로 다채롭게 펼치겠다”고 밝혔다.

 

 @ 중량구청 앞에 세워져 있는 파타일 "분수" (수경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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