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명절 “예술 작품 감상^^ 힐링~ 하러 가보자!

29일부터 공공문화시설 제한적 개방...시간대별 입장 인원 제한·QR 코드 등록

정리리기자 | 입력 : 2020/09/29 [09:04]

 

 

 

화순군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으로 운영을 중단했던 공공 문화시설을 29일부터 제한적으로 개방한다. 

 

성인 10명 중 7명이 코로나19로 인한 우울을 느낄 정도로 전 국민이 심리적, 정서적으로 힘든 상황에서 군민의 문화 향유 갈증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화순군은 시간대별로 입장 인원을 제한하고,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운영할 계획이다. 관람객은 QR 코드 등록 후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여부를 확인한 뒤 입장할 수 있고 관람객 간 간격은 2m 이상을 유지해야 한다. 

 

재개되는 문화예술 시설은 총 7곳으로 군립 석봉미술관, 군립 천불천탑 사진문화관, 오지호 기념관, 화순예술인촌, 정율성 고향집, 충의사, 이세종 생가다.

 

이번 문화예술시설 개방으로 관람객 입소문을 타고 많은 사람의 관심을 끌던 수준 높은 전시회들을 다시 즐길 수 있게 됐다. 

 

먼저, 능주면에 있는 화순예술인촌에서 근원 구철우 선생의 특별전이 열린다. 예술은 돈이 아니라는 신념으로 일평생 한 번도 개인전을 열지 않은 구철우 선생의 서화 작품을 만날 특별한 기회다.

 

도암면에 자리 잡은 천불천탑 사진문화관에서는 유명 사진작가인 제이안의 초대사진전 ‘CITY SPECTRUM’이 다시 열린다. 도시 문화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작품들을 효율적 배치, 관람객이 충분히 느끼고 쉬어갈 수 있게 준비했다. 

 

화순군이 야심차게 준비한 새 전시회도 오픈을 기다리고 있다.

 

군립 석봉미술관에서 특유의 예술혼으로 왕성한 작품 활동을 펼치는 정완기 작가의 서양화 개인전이 29일부터 2주간 열릴 예정이다. 

 

화순군 관계자는 “그동안 휴관으로 진행하지 못했던 각종 전시회와 문화프로그램 재개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관람할 때 이용자 또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데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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