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하는 행정처리..... 이제 그만 !

10월 30일까지 철거한다는 분리수거함 그대로 방치된채.... 쓰레기 불법 투기는 여전...

정리리기자 | 입력 : 2020/11/02 [10:13]

 @ 지난 10월30일까지 철거를 한다는 재활용 분리수거함은 11월 현재도 그대로 방치되어 있다.

 

지난 28일부터 화순읍 남산공원 국화동산, 장날을 맞은 화순고인돌전통시장 일대에서 관광객  및 지역주민을 상대로 " 관람 사전 예약제" 가 시행되어 많은 관람객들이 화순을 방문 하고 있다.

 

화순으로의 여행이라는 책자를 가지고 지역 곳곳을 둘러보는 자연과 문화로의 힐링여행에 남산공원을 출발하여 화순군립석봉미술관, 동구리호수공원, 만연사 등으로 읍을 경유해서 다니는 곳이다.

 

그런데 화순읍 곳곳은 아직도 쓰레기 무단방출과 재활용 분리수거함이 철거되지 않아 대 도로변이 흉물로 보여지고 있어서 주말에 화순을 방문한 이용객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지난 10월 30일까지 화순읍사무소에서 철거를 한다는 재활용 분리수거함은  11월이 되어도 그대로 방치되어 있는 것은 철거할 의지도 없고 민원인들의 민원처리도 할 생각이 없어 보인다.

 

화순읍 주택가 곳곳에는 여전히 쓰레기 무단투기가 심해서 주택에 살고 있는 주민들이 음식물 악취 냄새를 호소하고 있다.

 

현재 남산공원 인근에 있는 대로변은 국화 화분으로 뒤 덮혀서 주택가 골목에 있는 쓰레기들을 발견할 수 없어 이른 아침에는 쓰레기 냄새와 국화향기가 서로 뒤 엉켜져 차에 창문을 열지 못한채 운전을 한다.

 

악취인지 향기인지도 구분이 않된다는 인근 주민들과 화순을 찾는 이용객들도 말들을 많이 한다.

 

그리고 '눈 앞에 보이는 쓰레기들만 치우지 말고 주택가 곳곳에 무단으로 방출되고 버려지는 쓰레기들을 꼼꼼히 점검하고 치워서 깨끗한 모습을 기억할 수 있는 화순으로의 "힐링여행"이 되길 바란다'는 80세 남산공원 이용객 말도 전달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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