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진입금지' 라는 말이 뭐예요? 무시하고 즐겨보자!

주말 화순의 풍경속에는 인도에 텐트치고... 도로 곳곳 파손... 공사는 지속되는데~~ 외곽은 그대로.

정리리기자 | 입력 : 2020/11/09 [00:06]

   

 @ 나드리노인 복지관 인근 자전거 도로에 '차량진입금지' 문구가 세워져 있다.


여전히 주말만 되면 화순 인근지역에는 '차량진입금지'라는 문구도 무시한채 캠핑카나 텐트 등을 치고 이용객들이 즐기고 있는 풍경이 자주 목격된다.

 

주로 이쪽도로는 자전거도로이며, 사람도 걸어다닐 수 있도록 구역이 나뉘어져 있다.

 

도로 끝은 자전거 도로지만 수많은 돌들이 깨지고 부서져서 자전거를 탈수 없다.

 

 @ 나드리노인 복지관 입구(좌), 인근 하천 자전거도로가 파손되어 있다 (우)


화순근교에 위치한 이곳은 체육시설과 근린시설로 이용객들이 가족단위로 반려동물들과 주말을 즐기는데 주변환경이 차량진입금지 구역과 자전거 전용도로, 인도로 구분이 되어 있지만, 문구도 무시한채 자동차에 캠핑카까지 메달고 출입하고 텐트 또한 인도에 쳐서 주변을 산책하는 이용객들이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

 

 @ 차량과 캠핑카를 메달고 와서 주말을 즐기는 이용객들


이쪽은 지난 7월, 8월 폭우때나 태풍의 피해가 있을때도 캠핑카나 개인용 보트가 장기간 방치되어 있던 곳이다.

 

단속은 했지만 그때 뿐이여서 제대로 단속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특히 주말에 이렇게 금지구역도 무시하고 이용을 하니 급작스런 사고가 있을시 미리 대책을 세울수 가 없다.

 

또한 '차량진입금지'라는 문구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금지구역에서 차량들끼리 사고가 발생할때는 어떤식으로 처리를 해야 되는지도 미리 강구책을 마련해야되지 않나 싶다.

 

 @ 여전히 화순근교 하천에 특수차나 화물차 승용차가 그대로 방치되어 있다.

 

 @ 주말을 즐기고 있는 체육시설과 근린시설 이용객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가 수 개월째 되서 지치고 힘들지만 현재는 사회적거리두기 1단계로 야외활동의 제한이 완화되어 집밖에 생활을 많이하는 가운데 실외도 마스크 착용이 필수로 방역수칙을 제대로 지켜질 수  있도록 단속이나 점검들을 철저히 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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