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공사를 했는데도 또...다시 오작동으로 골머리

만연 공영주차장에 출구 자동차단기가 제대로 작동이 않되서 대형사고 노출.... 2층 주차장 이용시 비만 오면 차 바퀴는 미끄러지고....

정리리기자 | 입력 : 2020/11/12 [07:10]
 
 

 @ 만연 공영주차장 출구에 자동차단기 오작동으로  차가 빠져 나오지 못하고 입구로 되돌아가서 나와야 된다.( 11월 10일 오후 7:22분경)


화순군은 지난 2019년 '16억'여원을 들여 이곳 주차장의 주차공간을 늘리기 위해 65면이던 주차공간을 2층까지 증축하여 104면으로 늘렸다.

 

얼마전 주차공간의 바닥 우레탄 보수공사와 2층 주차장으로 올라가는 바람막공사 등에 시공사에서 보수를 했다.

 

코로나로 인해 공사가 지연은 됐지만 보수를 했던 곳이 말끔이 정리가 됐다.

 

하지만, 또 다시 주차장 출구 자동차단기는 "진입금지" 라는 말이 무색하게 2층에서 차가 내려와서 출구를 빠져 나가야 됨에도 불구하고 기계 오작동으로 올라갔다 바로 내려와 버렸다.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내용은 10일 오후 7시 20분경 2층에서 내려오는 봉고차가 자동 차단기 오작동으로 차 앞 유리창이 깨질뻔 한 사고다.

 

봉고차 운전자는 한참을 머뭇거렸고 지나가는 사람들도 그 광경을 보고 많이 놀랬다.

 

 @ 그대로 멈춰 버린 출구 자동차단 장치 (만연 공영주차장)


그 이후 시간에도 2층에서 내려오는 차들은 반대쪽 입구로 빠져 나가 입구로 들어오는 차들과 서로 엇갈려서 2차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광경들이 목격됐다.

 

11일 오후 4시 30분경도 마찬가지로 작동이 전혀 되지 않았다.

 

 @ 11일 오후 4시30분경에도 출구 자동차단기가 작동이 멈춰 있다. (만연 공영주차장)


수십억을 들여 증축해서 1년여 됐지만 지역주민들은 "65면 주차장을 104면으로 늘려 39대를 더 주차 할수 있는데도 교통혼잡은 여전하다"라는 말들을 많이 한다.

 

무료 공영주차장이다 보니, 대부분 장시간 주차를 해놓고 일을 보기도 하고 몇 일간 그대로 주차장소에 장기 주차도 한다.  

 

장기 주차를 해놓으니 새로운 차들이 주차를 할수 있는 공간은 그리 많지 않다.

 

또한 2층 주차장으로 올라가는 노면은 비가오거나 눈이 왔을때 매우 미끄러워 자동차 바퀴가 돌아서 후진이 되어 버린다.

 

미끄럼을 방지한다고 특수 재질을 사용했지만 더 미끌리는 이유가 뭔지 궁금하다.

 

 @ 2층 주차장으로 올라가는 노면에 자동차 바퀴 자국이 있다.

 

보수공사가 끝났어도 엘리베이터가 작동이 되지 않아 노약자나 장애인들이 불편을 감수 하고 계단을 올라가고 내려가고 했으며, 현재까지도 주차장 출구 자동차단 장치 오작동으로 주차장을 이용하는 이용객들이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

 

이에 대해 기관에서는 빠른 시일내에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점검을 철저히 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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