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시간의 자리 " 서양화가 강남구" 초대전

11월 16일~ 29일까지 목포 성옥문화재단 갤러리에서 열린다.

신문화뉴스 | 입력 : 2020/11/13 [12:32]

 

 @ 서양화가 강남구 "공간- 생명력" 작품

 

서양화가 강남구 작가의 초대전이 11월 16일(월)-11 29일(일)까지 목포 성옥문화재단 갤러리에서 –빛과 시간의 자리-라는 주제로 열린다.

 

최근에 작업 중인 매화와 해바라기 등을 비롯하여 알알이 붉은 석류 등 사색하게 하는 자연이 주된 소재가 되며 공간과 장소, 시간에 따라 자연의 감흥적 인상과 탐구로 근경을 밀도 깊은 분석을 통해 재현해내고 있다.

 

이러한 접근방식은 그의 작품 중심인 전경에 집중시켜 묘사해 내며 후경은 몽환적으로 처리해 작품의 공간감과 완성도를 높여 평면의 작품에서 표출되는, 마치 3D 화면처럼 독특한 시각적 느낌의 감동을 받을 수 있으며, 이제 막 개화하고 있는 꽃과 풍경의 시간을 끌어내어 화사하고 정겨운 자연의 표정을 다양한 시각으로 표현하고 있다.

 

 © 해바라기(좌), 석류(우) 작품

  

특히, 석류연작은 마치 붉은 보석을 세공하듯 한 알씩 알알이 밀도 있게 표현하여 자연생명의 존귀함에 입 맞추고 싶은 충동이 생겨날 정도로 사랑스럽고 현대인의 각박한 정서를 순화시키기에 부족함이 없다.

 

생명과 행운의 상징인 해바라기, 홍매 등은 생동감 넘치는 색채와 공간 표현을 통해 멍들고 지친 인간과 자연을 따뜻하고 온화한 미학으로 보듬고 어루만지면서 현대사회에 인간과 자연이 함께 공존을 위한 화두를 던지고 있다. 이러한 주제를 그는 결코 무겁지 않고 사랑스럽고 아름답고 환상적인 미학으로 담아내고 있다. 

 

강남구 작가는 현재 41회의 개인전을 열었으며, 광주국제아트페어를 비롯해 각종 아트페어에 참여를 했고, 광주 시립미술관 개관초대전 외 단체전 및 초대전 700여회의 전시에 참여하였다.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무등미술대전/광주광역시전 초대작가/운영위원 및 심사위원을 역임하였고, 현재는 한국미협/한국전업작가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정부미술은행, 국립현대미술관 아트뱅크, 서울시립미술관, 광주시립미술관 등에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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