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또 다시 코로나 19 확진자 발생

화순고 재학생 접촉 확인으로...등교수업 중단... 17일 원격수업 전환

정리리기자 | 입력 : 2020/11/17 [07:58]

  

오늘(16일) 화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전남 260번 확진자)이 추가로 발생했다.

 

확진자는 전남 201번 확진자가 근무하는 요양시설의 근무자로, 지난 11일 실시한 진단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자가격리 중 14일 증상 발현이 시작되어, 16일 오전 전남보건환경연구원 진단 검사 결과 최종‘양성 판정’을 받고 강진의료원에 이송 입원조치 되었다. 

 

전남 260번 확진자는 자가격리 중 확진되어 지역 내 전파 위험은 없을 것으로 판단됩니다만, 현재 전국적으로 감염 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사례와 무증상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다. 

 

지인이나 가족 소모임, 직장, 다중이용시설, 의료기관, 요양시설 등에서 연쇄 감염이 발생하고 있어 더욱더 우려스러운 상황이다.

 

현재 화순고등학교 2학년 재학생이 화순 10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되어 진단검사를 통보받으면서  화순고는 등교수업을 중단하고 17일 하루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화순군 관계자는 "당분간은 지인‧가족‧직장 동료 간 외부 모임은 자제해 주시길 바라며,

 

언제 어디서나 항상 마스크를 올바르게 착용하고, 위생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 주길 바란다" 라는 말을 전달 했다.

 

또한 "더 이상 지역 감염이 확산하지 않도록 군민 여러분의 협조를 바란다"라는 말도 덧 붙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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