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평균 "16건" 불법촬영.. 셀프 탐지카드로 막는다

몰가드 카드를 전국 지자체로 확산 진행...현재 100여군데 배포 중...경남교육청, 청주 청원경찰서, 성북경찰서 등.. 최근 아산시 시설공단도 휴대용 카드 배포...

정리리기자 | 입력 : 2020/11/18 [00:16]

 

 © 몰가드 대표 (최연도)

 얼마전 상가 여자화장실에서 39차례 몰카 2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울산지법 제6형사 단독(판사 전기흥)은 성폭력범죄의 처벌등에 관한 특례법위반( 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로 기소된 A씨를 징역 2년과 성폭력 치료프로 그램 이수 40시간, 아동.청소년 관련기관 취업제한 7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하루 평균 "16건" 이상 불법촬영을 하는 즉, 몰카 범죄가 꾸준히 증가하는 이유는 정보통신기술과 디지털 기기가 발달함에 따라 누구나 성별 관계 없이 피해자가 될 수 있다.

특히, 여성들은 몰카 범죄자들의 표적에 대상이다.

 

그래서 몰카 탐지기 '몰가드' 를 제작해 전국 지자체와 경찰서, 교육청, 시설공단 등에 보급하는  (주)몰가드 최연도 대표가 하루 24시간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몰가드란? 불법 촬영을 뜻하는 ‘몰카’와 막아준다는 의미의 ‘가드(guard)’가 합쳐진 명칭인 ‘몰가드’로 불법 촬영 카메라 간이 적발 탐지기이다.

 

몰가드는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신용카드 크기의 얇은 카드로, 언제 어디서나 쉽게 휴대하여 사용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또한 몰가드 하단에 만일의 사태를 대비하기 위해 경찰청, 여성가족부 여성 긴급전화,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 번호가 있어 즉각 신고 할 수 있는 방법도 안내되어 있다. 

 

 © 몰가드 하단에 있는 긴급 전화번호

 

사용방법도 간단하다.

휴대폰 후면 카메라에 플래시를 켜고 몰가드를 덧댄 후 동영상 촬영을 진행시키고, 탐지하고자 하는 부분을 비추면 된다.

 

이 때 휴대폰 화면에 햐얀 원이 나타난다면 해당 하얀 원이 불법 촬영 카메라 렌즈이다.

또한 몰가드 내의 QR코드를 스캔하면 동영상으로도 사용방법을 알 수 있다. 

 

 @ 몰가드 사용방법


현재 전국 지자체에서 전라남도 지역은 단 한 군데에도 몰가드가 배포 된 곳은 없다.

지자체 뿐만 아니라 교육청, 경찰서도 마찬가지다.

 

유일하게 전라북도 교육청에서 몰가드를 구입하여 유.초.중.고등학교에 배포를 할 예정이며, 전라북도 정읍시는 2번에 걸쳐서 각각 10만장이상 제작해서 배포했다.

 

최대표는 또 한가지 미리 몰카를 예방하는 차원에서 전국에 몰래카메라 "안심구역"이 지정될 수 있도록 내년에 광명시부터 스티커 부착 장소를 지정해서 시작한다.

 

또한 전국에 몰카에서 안심할 수 있는 안심구역 스티커 부착을 자체 제작했다.

 

 @ 몰가드에서 제작한 몰래카메라 "안심구역" 스티커


화순 지역도 몰래카메라 노출에 안심이 되는 곳은 결코 아니다. 관공서 뿐만 아니라 학교 화장실, 공공화장실, 공공기관 화장실 등에 불법으로 몰래카메라를 설치해서 발각되어 직장을 잃어버린 직장인도 있었다.

 

전라남도에서 아직 시도가 되지 않았을때 지역에 있는 관공서 및 교육청, 경찰서 등에 지역민들이 안심하고 돌아 다닐 수 있는 안심구역을 알려주는 스티커 부착과 관내 유. 초 .중 .고. 대학생들에게 불법촬영을 막을 수 있는 셀프 몰카 탐지기가 골고루 배포 될 수 있도록 각 기관에서 검토를 요하며 사회문제에 대한 관심도 상승과 인권존중 의식이 확산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