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의회, 제243회 정례회 개회

- 2021년도 예산안 심의 및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 -

신문화뉴스 | 입력 : 2020/11/19 [23:09]

 

 @ 신문화뉴스

 

화순군의회는 19일부터 제243회 제2차 정례회를 열고 30일간의 회기일정을 시작하였다. 

 

올해 마지막 의사일정인 이번 정례회는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와 군정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 2021년도 예산안 등을 심의할 계획이다. 조례안으로는 화순군 감염병 예방조치 및 협력체계 구축 등을 구체적으로 규정한 「화순군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과 전입 장려금 신설을 위한「화순군 인구정책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38건의 조례안이 심사를 기다리고 있다.

 

회기 첫 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구충곤 군수로부터 2021년도 예산안 제출에따른 시정연설을 듣고, 지난 회기 구성된 「동복댐 관련 화순군민 권리수호를 위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의 조사 계획서를 승인하였다.

 

또한, 군의회는 의원 전원 발의로 최근 환경부에서 추진 중인 무등산 국립공원계획변경안에 대하여 철회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의결하였다.

 

최기천 의장은 첫 날 개회사를 통해 “30일간 열리는 이번 정례회는 금년도 군정업무 실적보고와 내년도 예산안 심의, 행정사무감사 등이 실시되는 중요한 회기”라며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코로나19 시기에 군민을 위한 안전과 민생문제 해결에 우리군이 얼마나 노력하였는가를 살피는 정책 행정사무감사가 되기를 바라며, 내년도 예산편성에 있어서도 코로나19 관련 신규사업과 고용·사회 안전망을 확충하기 위한 사업 예산들을 철저히 챙겨줄 것”을 의회와 집행부에 당부하였다.

 

한편, 이후 일정으로는 둘째 날 상임위별 조례안과 일반안 심사가 진행되고, 5일간 집행부의 2020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 받는다. 30일부터 12월 4일까지 군정 주요 업무에 대해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어 다음 달 7일부터 17일까지 내년도 예산안과 올해 제4회 추경예산안을 심사하고, 회기 마지막 날인 18일, 제8차 본회의에서는 내년도 예산안 의결과 행정사무감사 결과를 채택하고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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