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층수제한 폐지 상임위' 통과!

11일, 화순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민주당, 강재홍.오형열.조명순 의원 등 원안 의결에 힘 보태....

신문화뉴스 | 기사입력 2023/12/11 [18:55]

화순군, '층수제한 폐지 상임위' 통과!

11일, 화순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민주당, 강재홍.오형열.조명순 의원 등 원안 의결에 힘 보태....

신문화뉴스 | 입력 : 2023/12/11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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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종일반 주거지역에서 층수(15층) 제한을 폐지하는 조례가 화순군의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화순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강재홍)는 11일(월), 오전 두번이나 보류됐던 제2종 일반 주거지역 층수 제한 폐지를 주요 골자로 하는 화순군도시계획 조례 개정안을 원안 의결했다.

 

지난 9월 열린 임시회에서 보류된 뒤 이번 정례회 기간인 지난달 24일 재 상정해 논의를 거쳤지만 또 보류된바 있다.

 

이날 상임위는 회의에서 두 차례 보류된 안건이지만 보기엔 힘들지 않은 순조롭게 안건이 상정 된지 15분여 만에 원안 의결했으며, 표결에선 민주당 소속인 강재홍, 오형열, 조명순 의원이 찬성표를 던지며 원안 가결처리했다.

 

조명순 의원은 '더 이상 시간을 끌 수 없다'는 발언이 효과를 얻은 것으로 평가되며, 김지숙 의원만 유일하게 '더 많은 논의가 필요하다' 며 보류를 또 주장했다.

 

김 의원은 '첫번째 보류를 결정 했을 때 의원 전원이 주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결정할 수 있었다'고 반대 의견을 제시 했으나 민주당 의원들이 모두 찬성을 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산건위의 의결로 화순군은 삼천택지 개발을 계획하고 있는 전남개발공사와 화순군이 양해각서를 체결한 사안을 속도감 있게 추진 할 수 있도록 군 의회가 교두보를 놔준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화순군은 인구절벽 등으로 인한 지역소멸이 우려되는 상황에 원 도심과 동떨어진 삼천리 지구에 신도시를 개발해 10만 도시를 만들겠다는 구복규 화순군수의 구상이 이제 날개를 펼 것으로 보인다.

 

삼천택지 지구는 23만 평으로 15만 평인 광덕 택지보다 8만평이 넓은 규모이며, 삼천택지가 개발됐을 때 외부 인구 유입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

 

한편, 산건위의 가결은 오는 14일 본 회의에서 이변이 없으면 통과될 것으로 보인다.

 

출처-파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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