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화순’ 대표 명소, 동구리 호수공원

경관개선 통해 랜드마크로 조성...만연산 연계해 산림복지 활성화

신문화뉴스 | 입력 : 2020/11/23 [23:00]

 

 ©신문화뉴스

 

화순군이 산림관광, 휴양, 치유, 정원 등 12개 분야에 240억 원을 투입하는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는 산림치유·복지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화순군은 군 전체 면적의 73.2%인 산림을 기반으로 산림치유·휴양·복지 서비스 기반을 확충하고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산림복지 서비스 수요 증대에 대응하고 있다. 

 

◆ 화순 산림치유·관광 명소로 부상한 동구리 호수공원 

 

특히, 군은 동구리 호수공원을 화순 대표 산림관광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해 올해 역점사업으로 동구리 호수공원 경관 개선사업을 추진해 관광객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군은 2006년부터 지역 도심과 가깝고 다른 지역의 접근성이 좋은 만연저수지 일대 2만2214㎡에 동구리 호수공원을 조성, 기반 시설 등을 확충해 왔다.

 

지난달에는 동구리 호수공원 경관 개선사업을 완료해, 이른 아침부터 늦은 저녁까지 호수공원의 아름다운 경관과 가을 정취에 빠져든 방문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 신문화뉴스

 

군은 올해 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이용자를 배려한 산책로와 시설 보수, 계절별 경관 수목 보완, 포토존, 동구리 유래를 알리는 상징 조형물 등을 설치했다.

 

특히, 야간에도 특색 있는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공원 곳곳에 설치한 경관 조명(수목등 38개소·볼라드등 132개소·LED BAR 45개소)은 낭만적인 풍경을 연출해 인기다.

 

수변 산책로, 계절별 경관 수목, 잔디광장, 어린이 놀이터, 바닥 분수, 운동시설, 정자 쉼터 등의 다양한 시설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힐링 화순’의 대표 공원이 됐다. 

 

봄에는 만개하는 벚꽃과 철쭉 꽃, 여름이면 붉은 배롱나무꽃과 시원하고 청량한 수경 시설, 가을에는 호수공원 곳곳에 내려앉은 오색단풍을 즐길 수 있다.

 

군민뿐 아니라 다른 지역 관광객에게 사랑받는 자연 휴식처로 인기가 높아 블로그, SNS에서 화순 명소로 꼽히고 있다.

 

 @ 신문화뉴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생활밀착형 산림복지... 숲에서 휴식, 치유 제공”

 

화순군은 연평균 약 35만 명이 찾는 만연산권역의 동구리 호수공원을 기점으로 석봉미술관, 치유숲 센터, 오감길, 수만리 생태공원, 무등산, 안양산 등을 연계한 산림관광 벨트를 연차별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맞추어 추진 중인 의료연계형 산림치유시설, 수만리 숲속 야영장 등 관광·여행 트렌드를 반영한 산림치유·휴양 시설을 계속해서 확충할 계획이다. 

 

기반 시설 조성뿐 아니라 화순에서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에도 힘쓰고 있다.

 

운영 중인 산림치유, 숲 해설, 유아숲 체험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차별화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발굴한 산림관광 콘텐츠와 연계해 힐링 화순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화순군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2020년 전라남도 산림치유 콘테스트’에서 우수상을 받으며 대외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누구나 언제든지 즐겨 찾을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산림복지 기반을 집중적으로 확충해 ‘힐링 화순’의 입지를 다지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하겠다” 고 밝혔다.

 

 @ 신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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