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대박 기원! 화순군과 언론인협회가 응원합니다

그동안 너무 고생하고 힘들었는데 .... 불편하더라도 마스크는 꼭!! 착용하세요..

정리리기자 | 입력 : 2020/12/03 [08:11]

 @ 3일 화순고등학교 정문에 부착된  화순농협협동조합 응원메시지 현수막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 속에 3일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오전 8시40분부터 전국 86개 시험지구 1383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실시된다.

 

'12월 수능' 은 1994학년도 수능 도입 이후 사상 처음이다. 지금까지 수능은 보통 11월 둘째주에 실시했으며 2018년학년도 수능이 포항지진으로 1주일 연기되면서 11월23일 치러진 게 지금까지 가장 늦은 날짜였다.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고등학교 3학년의 개학이 39일 늦어지면서 수능도 2주 늦춰졌다.

 

지역에는 화순고등학교가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 전라남도교육청 76지구 제3시험장이다.

 

 @ 화순고등학교 정문


화순군의 응원메시지와 화순군 언론인협회( 회장 장민구)가 화순고등학교에서 수능을 보는 수능학생들에게 '그 동안 고생하고 수고했으며 힘들고 불편하더라도 마스크는 꼭!! 착용하며 코로나19로 힘든 학교생활 잘 견뎌줘서 고맙다' 라는 응원도 아끼지 않았다.

 

화순군 언론인협회 회장을 포함한 회원들 자녀 3명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을 치르는 수험생이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가 전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중간 집계한 신규 확진자는 총 360명으로 직전일(416명)보다는 56명 적어서 다행이다.

 

시도별로 봐도 서울, 경기, 인천, 부산, 경남, 충남, 경북, 충북, 전북, 광주, 강원등이 추가 발생했지만  대전, 세종, 대구, 제주, 전남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 3일 화순고등학교 앞에서 수험생 발열체크를 하고 입실을 하는 수험생들


3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본 수험생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미리 배정된 시험장으로 가서 발열 체크를 받고 일반 시험실로 입실을 했다.

 

자가격리자는 일반 시험장과 떨어진 별도 시험장에서, 확진자는 병원, 생활치료센터에서 각 각 응시 한다.

 

끝으로 화순군 언론인협회 회장은 "지금 코로나19 때문에 결시율이 높아지고 등급별 인원이 줄면서 최저학력기준을 맞추는 학생들에게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는 말을 전달했다.
 

 @ 신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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