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석장학회, '화순관내 고.대학생 16명에 장학금 전달'!

2003년 15명 학생 시작.... 23년동안 '총 401명' 후원......문창도 이사장 '자랑스러운 화순사람의 긍지와 보람을 가지고, 훌륭하게 성장하길'.....

정리리기자 | 기사입력 2024/02/29 [18:29]

아석장학회, '화순관내 고.대학생 16명에 장학금 전달'!

2003년 15명 학생 시작.... 23년동안 '총 401명' 후원......문창도 이사장 '자랑스러운 화순사람의 긍지와 보람을 가지고, 훌륭하게 성장하길'.....

정리리기자 | 입력 : 2024/02/29 [18:29]

@아석장학회 장학금 전달식에 문창도 이사장과 선발된 장학생(신입 대학생)

@아석장학회에서 선발된 장학생(신입 고등학생) 


지난 28일(수), 화순 민주당사에서 재단법인 아석장학회(이사장 문창도)가 관내 고등학교와 대학교 신입생 16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는 문창도 이사장 부부를 비롯해 구세림 사무국장, 아석장학회 임원, 학생, 학부모 등 4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으며 고등학교와 대학교에 진학하는 신입생 16명에게 총 1,3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면서 훈훈한 정을 나눈 자리가 됐다.

 

고등학교 신입생 6명은 50만원씩, 대학교 신입생 10명은 100만원씩을 지급했다. 재단 장학금 시작은 2003년, 법인재산에서 발생한 수익금으로 15명 학생에게 장학금 620만원을 지급한게 첫 시작이 되면서 23년동안 총 401명의 학생들에게 '2억 7천만원'이 넘는 장학금을 꾸준히 지급했다.

 

아석장학회는 이양 금능리 출신인 아석 문형태 전 국회의원의 호를 따서 지난 2002년 지역의 후학양성을 위해 자본금 2억 원으로 설립됐다. 

 

특히, 화순관내 어려운 가정과 성적우수 학생 등을 추천 받아 장학금을 전달 하는 등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있다.

 

또한, 장학회 자본금으로 장학금을 전달하기에 어려움이 많아 매년 문창도 이사장 등이 자비를 털어 보태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장학금 전달식은 매년 뜻깊게 가슴에 와닿는다. 

 

 

문창도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도 학생들과 부모님의 만남의 기회를 가져 반갑고 기쁘다'면서 '저희 부모님이 장학회를 설립해 제가 대를 이어 올해로 23년이 되는데 장학회 운영이 쉬운 일은 아니다' '함께해주신 임원 이사, 감사님들과 주위분들께 감사드리며 많은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드리고 싶지만 그렇지 못하고 있다' 며 '이번 장학생에 선발된 16명 학생들이 장학금을 받았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화순사람의 긍지와 보람을 가지고 훌륭하게 성장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문 이사장은 '아석장학회를 통한 후학 양성은 선친인 아버님이 어려운 형편에 공부하면서 느낀 오랜 소원이었다' '특히 가난의 대물림을 없애는 것은 열심히 노력하고 공부하는 것이라는 평소 소신에 따라 장학회를 설립했다'고 장학재단 설립 배경을 설명했다.

 

@재단법인 아석장학회 문창도 이사장의 인사말 


한편 이양면 금능리 출신인 문형태 전 국회의원은 육사의 전신인 조선경비사관학교를 졸업해 제2군사령관, 합동참모회의 의장을 역임했으며 체신부 장관과 제8.9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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