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세계관광문화대전 선포식 6월 서울에서 개최'!

2024년~2026년 추진, 축제.둘레길, 남도K컬쳐, '고향애 여행가자' 사업 추진 및 남도미식, 웰니스 체류형 관광프로그램 운영 등......신정훈 예비후보 '화순에 폐광복합관광단지', 구충곤 예비후보 '나주.화순을 파크골프 메카로', 손금주 예비후보 '나주시를 교육특화 단지로'......공약 강조

신문화뉴스 | 기사입력 2024/03/13 [10:02]

전남, '세계관광문화대전 선포식 6월 서울에서 개최'!

2024년~2026년 추진, 축제.둘레길, 남도K컬쳐, '고향애 여행가자' 사업 추진 및 남도미식, 웰니스 체류형 관광프로그램 운영 등......신정훈 예비후보 '화순에 폐광복합관광단지', 구충곤 예비후보 '나주.화순을 파크골프 메카로', 손금주 예비후보 '나주시를 교육특화 단지로'......공약 강조

신문화뉴스 | 입력 : 2024/03/13 [10:02]

 

 

 

지난 12일, 전라남도가 세계로 비상하는 글로벌 전남관광 기틀을 탄탄히 다지기 위해 축제·둘레길, 남도미식, 웰니스, 남도 케이(K)컬처, 농산어촌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2024~2026 전남 세계관광문화대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지난해 ‘전남 방문의 해’를 비롯해 전국체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국제수묵비엔날레, 국제남도음식문화큰잔치 등 역대급 대규모 행사 성공 개최로 전남의 위상을 높히면서 글로벌 관광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2026년까지 3년 동안 '전남세계관광문화대전'을 열기로 했다.

 

글로벌 전남관광 시대 도약을 위해 전문가 자문을 거쳐 지역 로컬 관광자원을 활용하는 5개 분야 13개 실행과제로 ‘전남 세계관광문화대전’ 기본계획을 세웠다.

 

오는 6월 17~18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선포식 개최를 시작으로 전남의 모든 관광·문화 이슈를 글로벌 축제와 관광의 장으로 승화해 글로벌 전남관광의 위상을 높일 방침이다.

 

분야별로 ‘축제·둘레길’의 경우 전남 주요 축제를 유사한 주제로 성공을 거둔 국외 축제와의 교류를 통해 인지도를 높여 글로벌 축제로 육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올해는 ‘장흥 물축제’와 태국 ‘송크란 물축제’, ‘함평 국향대전’과 베트남 ‘럼동성 달랏 꽃축제’ 교류를 시작으로 전남지역 축제 세계화에 시동을 건다.

 

‘남도미식’ 분야는 국제남도음식문화큰잔치와 연계한 ‘2024 남도 주류페스타’를 개최해 지역음식 페어링, 전통주 활용 하이볼대회 등 프로그램으로 막걸리, 전통주, 수제 맥주와 같은 전남 명품주류의 인지도와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웰니스’ 분야는 전남 천년 사찰을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을 위한 템플스테이, 사찰음식 체험, 스님과의 토크콘서트 등을 운영해 세계 명상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다.

 

 

 

전남 20개 자연휴양림과 완도 해양치유센터, 함평 해수찜, 보성 해수녹차센터 등 산림·해양 치유자원을 활용해 남도 산림·해양치유 주간을 10월에 운영한다.

 

시·군별 치유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도에서는 ‘전남관광플랫폼’에 적극 홍보해 전남 웰니스산업 발전을 도모키로 했다.

 

‘남도 케이(K)컬처’ 분야는 남도 고택·종갓집을 활용해 외국인 유학생, 국내외 관광객, 다문화가정 대상으로 종가 스테이, 음식·다도체험, 인물·역사 알기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농산어촌’ 분야는 향우의 고향방문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애향심을 높이기 위해 ‘고향애(愛) 여행가자’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고향품애 살아보기(2일~1개월 미만 체류), 고향 나들이 투어(1일·1박 2일 체류) 등이다.

 

글로벌 관광이 가능한 시군 '전남 글로벌 관광 22선'을 선별해 사게절 내내 글로벌 관광 프로그램도 제공할 방침이다.

 

2024 한국관광학회 국제학술대회, 2026년 세계음식관광포럼, 국제슬로푸드총회 등 국제행사를 유치해 전남 마이스(MICE)산업을 고부가가치 서비스 산업으로 성장하도록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며, 한일해협 시도현교류 걷기대회 및 세계캠핑박람회 등 세계인과 함께하는 전남 관광 콘텐츠를 집중 개발 운영한다.

 

전남도는 또 국내외 유튜버(틱톡거)를 활용한 ‘글로벌 여행 유튜버(틱톡커) 페스티벌’을 개최해 세계관광대전과 지역 관광지를 효율적으로 홍보하고, 5대 분야 특화 관광상품을 여행사와 함께 개발해 전남관광플랫폼, 온라인 여행사(OTA) 등을 통해 판매할 예정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지난 2년 ‘전남 방문의 해’ 성과를 발판으로 올해부터 3년간 ‘전남 세계관광문화대전’을 성공리에 추진할 계획”이라며 “전남의 멋과 맛을 전 세계에 알려 ‘다시 찾고 싶은 글로벌 매력 도시 전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화순군도 예비후보자들의 공약처럼 세계인들이 찾아오는 관광문화 단지가 조성될 수 있도록 기대해 본다.

 

@신정훈 나주.화순 예비후보(좌),  구충곤 나주.화순 예비후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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