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사표가 아닌, '3선 신정훈으로 화순.나주 다같이 함께하겠습니다'!4월 10일, 신정훈 제22대 국회의원 당선 확실.......
또한, 고향을 지켜온 못생긴 소나무, 밥값하는 일꾼 신정훈으로 지역에서 최초로 3선 국회의원이라는 닉네임을 부여 받게 된다.
신정훈 후보는 10일 오후 6시 이후 투표를 마감하고 민주당 화순지부 사무실에서 화순 당직자를 비롯해 지지자 및 지역민들과 개표 방송을 보면서 당선이 확실해진 시점에 기쁨을 함께하고 그동안 고생한 모든분들께 큰절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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