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체육회, 전남체육회 복싱팀 1년간 수탁 운영

“복싱체육관·복싱팀 운영, 스포츠 마케팅에 도움” 기대...

신문화뉴스 | 입력 : 2021/01/06 [23:57]

  

 @ 신문화뉴스

 

화순군체육회(회장 최규범)가 올해 1년 동안 전남도체육회 복싱팀을 수탁 운영한다. 

 

전남도체육회는 복싱을 전략 육성 종목으로 육성하며 복싱팀을 운영하고 있다. 

 

전남도체육회는 지난해 완공한 하니움 복싱체육관 등 화순이 보유한 유무형의 체육 기반을 고려해 복싱팀 운영을 화순군체육회에 위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순군은 지난해 10월 총사업비 24억 원(군비 70%·국비 30%)을 투입해 하니움 이용대체육관 옆에 연면적 990㎡ 규모의 복싱체육관을 건립했다. 이 체육관은 전남 지역 유일의 복싱 전용 체육관이다.

 

전남도체육회 복싱팀에는 화순 출신 후보 선수 2명을 포함해 선수 7명이 소속돼 있다. 박구 감독과 박지선 코치가 지도하고 전남도체육회는 선수 5명의 연봉을, 화순군은 운영비를 지원한다

 

화순군은 복싱팀 수탁 운영으로 국가 대표급 선수를 발굴·육성하고 전국체전과 각종 대회에서 화순군의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니움 복싱체육관이 국가대표, 한국체대, 상무팀 등 전국 복싱팀이 동·하계 전지 훈련장으로 활용되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클 것으로 보인다.

 

링 2개, 훈련실 등을 갖추고 있는 복싱체육관은 현재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휴관 중이다.

 

최규범 화순군체육회장은 “현재도 세계적인 선수가 배출되고 있는 화순 복싱이 복싱 전용 체육관 운영, 전남도체육회 복싱팀 수탁 운영을 계기로 더 발전할 것”이라며 “우리 지역 선수들이 더 좋은 시설에서 훈련하며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 고 말했다.

 

 @ 신문화뉴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