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금) 청춘신작로 어울림광장에서 펼쳐진 버스킹 공연, 하늘숲어린이집 아이들이 안녕자두, 돼지토끼 노래에 맞춰 율동을 선보이고 있다. 

@여름 무더위에 지친 아이들이 시원한 바닥분수대에 모여 신나게 물놀이도 하고 음악에 맞춰 춤도 추는 모습

@서준영 외 4명이 봄여름가을겨울- 브라보마이라이프, 임창정- 나는 트로트가 싫어요, 영탁- 찐이야 등을 불러 관람객들도 함께 신나게 노래를 불렀다.

@큰사랑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의 영남가락사물놀이 공연 모습  

@투두 Hype boy To. X , 우리가 헤어진 진짜 이유, 사건의 지평선 등 공연을 선보였다. 

@아트포의 정이라고 하자, 서울의 달, 좋지아니한가, 연예인 등의 노래와 연주 공연 

@청춘신작로 어울림광장 앞 바닥분수대에서 나오는 물소리가 올여름 무더위을 시원하게 식혀줄 것으로 보인다. 

@반려견과 함께 공연도 보고, 점점 늘어나는 관람객들이 매주 금요일 18시에 청춘신작로 어울림광장에 모여 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