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년 "국향만리 화순8경" 속으로 푹~ 빠져보소

지역 문화관광컨텐츠 개발의 하나로...작가 구성에 따른 완성도 및 전문성에 높이 평가...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손색이 없는 벽화거리 조성...

정리리기자 | 입력 : 2021/01/25 [00:01]

 

 @ 전남문화재단 관계자(이명희 주임)와 자문위원(장민환 조선대 미대 교수), 대표작가(한동훈), 책임작가(배일섭) 등이 타일벽화의 작품성 과 기법에 대해 서로 의견들을 나누고 있다


군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전국 예술인들의 일자리창출과 다양한 유형의 미술활동으로 문화를 통한 지역공간의 품격제고와 화순지역 특색을 살릴 수 있는 문화뉴딜 "2020 공공미술프로젝트 우리 동네 미술"작가팀을 선정하고 사업목적에 맞는 국화축제 등 지역 문화관광자원과 연계될 수 있는 공공미술 컨텐츠 확충으로 '국향만리 화순8경'을 타일벽화와 부조로 90% 이상 완성했다.

 

선정된 구역에 마무리 점검을 나온 전남문화재단 관계자 및 자문위원(장민환 미대 교수)은 타일벽화(모자이크 타일, 그림타일)의 작품성과 기법에 기대이상 성과를 거둬 완성도와 전문성에 높은 평가를 하였다.

 

"추진기간도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라남도에서 요한 사업기간에 맞게 작업도 조화롭게 잘 마무리 했으며, 타 시군에 비해 타일벽화 작업들이 다양한 기법으로 표현한 점도 부각되는 요소 중 하나로 화순군이 전국 관광명소로 국화축제와 벽화거리조성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연결고리로도 손색이 없어 보인다"라는 말을 전달했다.

 

 @ 제1경( 이서 적벽) 좌 , 제 2경(운주사) 우                                              

 

 @ 제 3경( 백아산 하늘다리) 좌 , 제 4경(고인돌 유적지) 우                          

 

 @ 제 5경( 수만리 철쭉공원) 좌 , 제6경( 이서 규봉암) 우                              

 

 @ 제 7경( 연둔리 숲정이) 좌 , 제 8경(세량지) 우                                  

 

 @ 부영 6차, 금호아파트 옹벽에 모자이크 타일과 부조 작품


또한, 화순군이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부각되기 위해서는 관광테마가 있는 명소에 야간에도 즐길수 있는 조명등은 필수다.

 

은은한 조명등도 있어야 되지만 화순 8경을 실제 가 본듯한 느낌으로 보기 위해서는 명소 몇 군데는 백라이트로 조정을 해도 좋을듯 싶고 지금까지 공공미술프로젝트에 참여해서 타일벽화 작품이 하나하나 완성 되기까지 제작 과정을 '타일폴리'에 담아둔 미디어 아티스트작가 (신도원)의

영상도 직접 군민들이 볼수 있는 공간도 마련하여 서로 소통의 장이 이루어진다면 진정 '우리 동네 미술' 프로젝트의도 와 맞아 떨어진다.

 

끝으로 자문위원인 장민환 조선대 미대 교수는 "화순은 문화유산뿐만 아니라 미술관도 풍부, 작가도 풍부한 지역으로 여러가지 테마로 전시나 작업들을 할수 있는 기회를 예술가들에게 부여해 줬으면 하고,

 

그 역할을 지자체에서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줌으로써 작가들의 작업 활동들이 1회성에 그치지 않고 연속성으로 연계되는 발판이 되어서,

 

화순 지역 여러 곳을 작가들이 작업 활동을 해볼 수 있는 공간으로 적극 활용하여 지자체 자산가치를 높히고 공공시설물이나 도시경관 및 환경정리가 필요한 동네, 공원에도 문화적 가치를 높히는 공공미술들이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지역주민과 관람객들이 작가들의 작품들을 감상하며 소통의 공간들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화순군에서도 계속 발굴하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램이다" 라는 말도 전했다.

 

 @ 화순군의 미래 도시형을 상징해 보는 작품 ' 꽃과 하나 되는 마을 ' 앞에서 작가들이 마무리 단계를 정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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