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금), 화순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청춘신작로 버스킹 공연에 참여했다.(능주고 FM 밴드부) 

@ 능주고 언리밋 댄스부 

@청년 밴드 아트포의 재즈, 대중 가요 공연 (Tears in heaven, 아름다운 나라, 후라이의 꿈 등) 

@ 화순초등학교 양승아, 최가온 학생의 방송댄스 (해야-IVE, SHEESH-BABYMONSTER) 

@청년 밴드 두루아트의 대중가요 공연 ( 뉴진스/ 스티비 원더, 자전거 탄 풍경-너에게 난 나에게 넌, 마로니에-칵테일 사랑 등)

@조선대학교 현대무용팀의 현대무용 및 방송댄스 (현대무용 솔로공연, 솔로 방송댄스 등) 

@능주고등학교 밴드부 FM 대중가요 공연(김아윤 외 8명, 태연-기억을 걷는 사간, 검정치마-antifreeze, 김건모-서울의 달, 잔나비, 듀스의 여름 안에서 등) 

@능주고등학교 댄스부 언리밋 방송댄스 공연 (양채윤 외 10명, 블랙핑크, 뉴진스, 에스파 도깨비불, 블랙핑크 포에버영, 키스오프 라이프-쉿, 트와이스 우아하게 등 다양한 댄스를 선보였다.) 

@밴드. 댄스 공연 등, 노래나 율동에 맞춰 함께 호응을 하고 있는 학생들

@청암대 밴드부 드망시의 대중가요 공연 ( 익스-잘 부탁드립니다, 뷰렛- 거짓말, 브로큰 발렌타인-poker face, 노브레인 넌 내게 반했어 등)

@화순군. 화순교육지원청의 관심과 참여 유도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구도심 활성화 및 관내 청소년들이 공연 참여를 많이 할 수 있다.

@프리마켓, 청년푸드트럭 활용 등으로 홍보와 주민 참여 및 관내 청소년. 청년들이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청춘들락이라는 것을 알려야 될 것 같다. 

@프리마켓을 방문한 구복규 화순군수와 방상열 도시과장, 최재수 팀장 등이 참여한 주민들의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무더위를 식혀주는 바닥분수대에 모여드는 아이들 

@박재곤 능주고등학교장이 아이들의 꿈과 열정이 가득 담긴 무대를 응원하기 위해 직접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