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고인돌 가을 꽃 축제장 풍경>3동면(면장 문병기) '고인돌하면 화순이 가장 먼저 생각나....이장 부녀회장, 직원들과 함께 축제장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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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고인돌 축제로 고인돌 하면 화순이 가장 먼저 생각난다는 동면(면장 문병기) 행정복지센터 팀원들과 이장단 부녀회장, 류영길 화순군의회 부의장 등이 고인돌 가을 꽃 축제장을 방문했다.
축제장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동면 관계자들과 각 마을 부녀회장 등이 운영하는 음식부스도 둘러보고 간식도 먹고 난과 분재 전시장도 방문해 힐링 시간을 보냈다.
'요즘 가장 핫!한 축제는 바로 화순 고인돌 가을 꽃 축제예요'라는 백아면(면장 정선) 행정복지센터 팀원들이 비가 오는 날 축제장을 방문했다.
우비를 입고 축제장을 걷는 재미와 나날이 발전하는 축제장 형형색색 가을 꽃들과 쉼터,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부스 등을 둘러보면서 아름다운 추억만들기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