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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경찰서는 18일 오전 9시 30분경 경찰서 1층 통합수사팀 사무실에서 오는 6월 3일 실시하는「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하여 경찰서장, 각 과장, 선거상황실 근무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선거사범 수사 상황실」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방선거를 77일 앞두고 선거상황실 운영 등 본격적인 단속활동에 돌입하면서 금품선거, 허위사실 유포, 선거폭력 등 5대 선거범죄를 중점 단속대상으로 법과 원칙에 따라 철저히 수사할 방침이다.
선거상황실은 3월 18일부터 6월 10일까지 85일간 운영되며 24시간 즉응 태세로 각종 신고접수·처리, 우발상황 초동조치, 선관위 등 유관기관과 수사 협조 등 임무를 수행한다.
양신철 화순경찰서장은 “적법절차에 따른 엄정한 단속으로 깨끗한 선거 문화조성에 기여하겠다”며 선거 불법행위 신고자에 대해서는 보상금을 지급하며 비밀은 철저히 보장된다”며 적극적인 신고·제보를 당부했다. <저작권자 ⓒ 신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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