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행주 화순군수 후보, '전 군민 평생 무상 건강관리' 공약 발표

예방 중심, 관리형 복지’로 의료비·건강격차 해소… 건강이 보장되는 화순 만들겠다....

신문화뉴스 | 기사입력 2026/03/19 [14:53]

문행주 화순군수 후보, '전 군민 평생 무상 건강관리' 공약 발표

예방 중심, 관리형 복지’로 의료비·건강격차 해소… 건강이 보장되는 화순 만들겠다....

신문화뉴스 | 입력 : 2026/03/19 [14:53]

  

@문행주 화순군수 후보 

문행주 화순군수 후보가 군민의 삶을 지키는 통합복지 정책으로 ‘전 군민 평생 무상 건강관리’공약을 발표하며, 화순을 대한민국 대표 건강복지 도시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문 후보는 이번 공약이 단순한 의료비 지원이 아닌 구조적 전환 정책임을 강조했다. 그는 “사후 치료 중심에서 벗어나 사전 예방과 조기 관리를 통해 의료비 자체를 줄이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며 “군민의 건강을 평생 책임지는 ‘관리형 복지’ 모델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은 지역 내 건강격차 해소에도 초점을 맞췄다. 의료 접근성과 건강관리 수준의 차이를 줄여 모든 군민이 균등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문 후보는 ‘건강이 보장되는 화순’이라는 도시 브랜드를 구축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인구 유입까지 이끌어내겠다는 전략도 함께 제시했다. 그는 “건강이 보장되는 지역이 곧 경쟁력 있는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이 공약은 복지에 그치지 않고 산업과 경제까지 연결된다. 건강관리 시스템과 의료데이터, 바이오 산업을 연계해 일자리와 재정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생애주기별 건강관리 시스템 구축 ▲건강검진 전면 확대 ▲만성질환 통합관리 ▲방문 건강관리 ▲운동·영양 맞춤 관리 ▲AI 기반 개인 건강관리 시스템 도입 등이 추진된다. 특히 화순전남대병원과 백신·바이오 산업 기반, 의료데이터를 활용한 ‘화순형 모델’ 구축이 핵심이다.

 

주민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한 주민은 “병원비 걱정이 줄어들 것 같아 기대된다”고 밝혔고, 또 다른 주민은 “미리 관리해주는 방식이라 현실적인 정책”이라고 평가했다. 

 

문행주후보는 “군민이 건강 걱정 없이 살아갈 수 있는 화순을 만들겠다”며 “건강복지를 넘어 삶의 질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정책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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