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돈으로 군수되면'... 현수막 사건 '경찰 고발' 이어져 파장!특정 후보 측 A씨, 전직 공무원(현재 퇴직자) 신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현수막 사건 '자작극 실체 의혹'도 제기 등.....윤 후보 측 '웹카드 통해 해당 현수막 게시된 사진 웹자보 만들어 수 차례 배포' 논란....
3~4일 사이에 불법 현수막 갯수는 80여 장 이상이 게시돼 화순군수 1위 후보 죽이기용이 아니냐는 논란도 제기되고 있다.
현수막 게시 배후를 두고 특정 후보 측 개입 의혹이 제기되는 가운데 30일 화순경찰서는 고발장 접수에 대한 고발 내용을 검토 중에 있어 현수막을 내건 사람으로 지목된 전직 공무원(현재 퇴직자) A씨는 경찰 수사를 받게됐다.
또한, A씨는 특정 후보의 출마기자회견, 개소식 등에 꾸준히 얼굴을 내비치면서 활동을 해온 것으로 알려져 배후에 특정 후보의 정치적 공작이 아니냐는 여론 또한 확산되고 있다.
이런 논란이 된 현수막 내용을 가지고 윤 후보 측은 26일부터 '화순군민 여러분은 잘 알고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웹자보를 만들어 군민의 여론인 것처럼 수 차례 배포했다.
특히나 이번 6.3지방선거 경선을 지켜본 군민 ㅈ씨는 '현수막 내용을 가지고 특정 후보측에서 그걸 이용해 웹자보를 만들어 배포한 것 또한 이번 선거에 영향을 미치기 위한 조직적 작업으로 판단된다'고 지적했다.
이런 전반적인 현수막 사건에 대해 윤영민 후보 측 관계자는 '전혀 사실이 아니고 사과 할 일도 아니다'며 '모든 내용을 토론회에서 밝히면 된다'고 말했다.
문행주 후보 측 관계자는 '현수막 내용 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보는데 윤 후보 측 웹자보 문구에 누구의 조직이라는 말은 본인 개인 생각인것 같다'고 답했다.
끝으로 현수막을 내건 사람으로 지목된 전직 공무원(현재 퇴직자) A씨는 지금까지 아무런 답변이 없다. <저작권자 ⓒ 신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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