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권자들, '임지락은 군민이 지킵니다'!31일 오전부터 유권자 자발적으로 SNS, 단체대화방에 올려....네거티브에 지친 유권자들, ‘임지락 지키기’ 운동 확산...자발적 참여 통한 SNS 등 통해 ‘지켜주겠다’ 메시지 전달해.....
네거티브와 흑색선전에 지친 유권자들이 자발적으로 임지락 화순군수 예비후보 지키기에 나서 관심이 쏠린다.
유권자들은 자신이 운영하는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임지락 후보는 군민들이 지키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메시지 내용도 다양하다. 군민들은 “군민이 지킵니다 임지락”, “응원합니다! 군민이 지킵니다 임지락”, “임지락은 내가 지킨다”, “우리가 지킵시다 임지락” 등의 문구가 담긴 사진을 찍어 올리고 있다.
특히 A4 용지, 노트, 종이박스, 일회용 종이컵, 휴대폰 배경화면, 대형 포스트잇 등 일상 속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 임지락 후보를 응원하며 지지하겠다는 마음을 담았다.
유권자들은 사무실이나 농장, 지리산 천왕봉, 승용차, 공사 현장 등 저마다 생활하고 있는 장소에서 사진을 올리며 응원의 마음을 전달했다.
이에 대해 임지락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관계자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지지와 응원이 이뤄져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주민들의 반응도 좋다. 주민 A씨는 “그동안 임지락 후보를 향해 집중되는 네거티브, 흑색선전과 현수막 사건 등으로 인해 지친 군민들의 마음이 자발적 지지운동으로 확산되는 것 같다”며 “유권자들의 순수한 마음이 승리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임지락 후보는 “저를 지켜주시겠다는 군민들의 마음을 영원히 잊지 않겠다”며 “군민들의 기대와 응원에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고, 우리 화순이 화합하고 통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신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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