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민, '말뿐인 돌봄 끝...아이 키우기 좋은 화순 만든다'

화순군어린이집연합회 간담회...보육 현장 애로사항 청취....장애 영유아 전담 시설 부재 공감...“현장 목소리 정책 반영할 것”...

신문화뉴스 | 기사입력 2026/04/03 [13:42]

윤영민, '말뿐인 돌봄 끝...아이 키우기 좋은 화순 만든다'

화순군어린이집연합회 간담회...보육 현장 애로사항 청취....장애 영유아 전담 시설 부재 공감...“현장 목소리 정책 반영할 것”...

신문화뉴스 | 입력 : 2026/04/03 [13:42]

 

@신문화뉴스 

 

윤영민 더불어민주당 화순군수 예비후보가 3일 화순군어린이집연합회(회장 최희정)와 간담회를 갖고 지역 보육 환경 개선을 위한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에서 윤 예비후보는 현장 보육교사들이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양질의 보육·돌봄 환경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최희정 회장은 “보육교사의 처우 개선은 곧 보육 서비스의 질과 직결된다”며 현재 국정과제로 시행 중인 ‘0세반 교사 대 아동 비율 개선’ 사업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군 차원의 선제적 대응과 재정적 지원을 건의했다. 

 

이어 화순 지역 내 장애 영유아 전담 보육시설 부재 및 전문 인력 확보의 어려움으로 돌봄 격차가 심화되고 있다는 현실을 전했다. 

 

윤 후보는 깊은 공감을 표하며 “아이를 키우는 일은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공동 과제”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보육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또 사각지대 없는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해 긴급·야간 보육을 전담하는 ‘화순형 24시 어린이집’과 초등 돌봄 거점인 ‘다함께돌봄센터2호(자애원)’ 지원 확대 등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또 “현재 화순군은 인구는 줄고 있으나 세대수가 증가하며 돌봄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이 심화되는 추세”라고 진단하며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실효성 있는 대안 마련으로 돌봄 공백을 메우겠다” 말했다.

 

한편, 윤 예비후보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화순’을 표방해 야간이나 휴일에도 대기 없이 방문할 수 있는 ‘소아청소년 달빛병원 건립’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한 바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메인사진
미생물실증지원센터, ‘BIO KOREA 2026’ 참가
1/1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