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행주 후보, '윤영민 후보' 지지 선언

비리 절연과 군민 주권 실현 위한 결단, 화순의 정치 혁명 기대......

신문화뉴스 | 기사입력 2026/04/09 [15:41]

문행주 후보, '윤영민 후보' 지지 선언

비리 절연과 군민 주권 실현 위한 결단, 화순의 정치 혁명 기대......

신문화뉴스 | 입력 : 2026/04/09 [15:41]

 

@신문화뉴스 

 

문행주 화순군수 예비후보가 군수 선거 결선을 앞두고 윤영민 후보에 대한 전격적인 지지를 선언하면서 경선 판세가 요동치고 있다.

 

문행주 후보는 9일 선거사무소에서 윤영민 후보 지지선언을 통해 “과거 비리로 얼룩진 구 정치 기득권세력의 부활을 막고, 진정한 군민 주권 시대를 열기 위해 윤영민 후보를 지지하고 돕기로 했다”고 밝혔다. 

 

문 후보는 이번 결정에 대해 “화순의 왜곡된 정치를 바로잡고 권력의 대물림 현상을 끊어내어, 군민의 뜻이 온전히 반영되는 ‘군민 주권 시대’를 열기 위한 고뇌 어린 결단이었다”고 강조했다. 

 

또한 “특정 기득권세력이 야합해 권력을 대물림하려는 시도는 이제 멈춰야 한다”며, “새로운 시대의 정치는 새로운 그릇에 담을 수 있도록 기존 세력들이 초연하게 자신들의 역할을 다하는 것이 도리이며, 이를 스스로 깨닫지 못하고 역행하면 군민의 선거 혁명을 통해 이뤄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윤영민 후보가 군민의 뜻을 받들어 잘못된 정치를 바로잡고, 이러한 진심이 군민에게 전달되어 화순의 정치 혁명이 실현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윤 후보가 반드시 당선되어 군민의 간절한 여망을 이어가길 바란다”는 소망을 덧붙였다. 

 

이에 대해 윤영민 후보는 “화순의 미래와 깨끗한 정치를 염원하는 문 후보님의 뜻을 이어받아, 더 낮은 자세로 포용하고 노력하겠다”며, “우리가 함께 힘을 모은다면 화순은 반드시 변화할 것이고, 이는 곧 군민의 행복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화답했다. 

 

또한 “우리 모두가 하나 되어 화순의 밝은 미래를 함께 열어가자”고 강조했다. 

 

지역 정가는 이번 지지 선언이 문 후보를 지지했던 표심과 ‘백년화순’ 지지층을 윤영민 후보에게 결집시키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어, 화순군수 경선 판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신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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