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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락 예비후보의 지지율이 상승세를 타고, 가산점까지 받는 걸로 나타난 지난달 24일, 갑자기 문행주 전 후보님과 윤영민 후보님이 만나고 공동 보도자료를 내었습니다.
이때부터 이미 두 분의 야합은 예고되어 있었고, 본 선거사무소도 예상하고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문행주 전 후보께서는 지난달 10일 ‘군민에게 드리는 글’이라는 장문의 글을 통해 윤영민 예비후보에 대해 “군의원 시절 화순군 행정자산 취득 의혹이 아직까지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군의원 하면서 이권 구설수가 따라 다녔다면, 말 많고 탈 많은 화순군수 자리를 청렴하게 마무리 할 수 있겠냐”며 비판하셨습니다.
문 전 후보님의 글은 군민들의 휴대폰 속에, 언론의 기사 속에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달 24일 이후 마치 잊어버리신 듯 이 문제는 언급되지 않았고 ‘적폐세력 청산’이라는 공허한 단어만을 반복하셨습니다.
이에 조금이라도 식견 있는 사람들은 두 분이 야합할 것을 예상하고 있었습니다만, 이렇게까지 내용도 없이 덮어놓고 야합 하실 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문 전 후보께서는 새로운 시대, 새로운 그릇으로 윤영민 예비후보를 택했다고 하나 어떤 점이 새 시대에 맞는 새 그릇인지 구체적인 설명은 없었습니다.
결국 이번 야합에 대한 최종적인 판단은 군민들께서 하실 것입니다.
안타까운 점은 문행주 전 후보를 지지하시던 분들입니다. 이분들은 문행주 전 후보가 가진 개인적인 약점에도 불구하고 문행주 전 후보의 선명성과 카리스마를 믿고 함께 하였습니다.
하지만 ‘군민주권시대’를 표방한 문행주 전 후보께서는 지지자들의 의견이나 여론을 수렴하는 모습이 아니라 경선 결과 발표 불과 하룻 만에 일방적인 야합이었습니다.
정치인 문행주는 봄비에 쓸려가는 한 떨기 꽃잎처럼 사라져가지만 그 정책과 목소리는 기록으로 남아 있습니다.
우리 임지락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는 문행주 전 후보의 군민주권시대 공약을 검토한 결과 ‘군민 참여 예산제 확대’, ‘군수 민원 직통 시스템’을 기존 임지락 예비후보가 공약한 ‘군민주권시대 공약’과 결합하기로 하였습니다.
임지락 예비후보는 이미 직통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군민 정책 제안을 받고 있으며, 군민 참여 예산 확대도 평소 소견과 동일한 것으로서 충분히 정책 결합이 가능했습니다. 이에 본 선거사무소는 결합된 ‘군민주권시대’ 공약을 아래와 같이 공개합니다.
▲군수실 공개
▲군수 직통 문자 휴대폰 운영(정책 제안 및 불편·재난 신고. 문행주 전 후보 공약 반영)
▲군민 참여 예산 확대(문행주 전 후보 공약)
▲주요 의사결정 과정 공개
▲군민 배심원단 등 군민 직접 의사 결정 구조 확립
이를 통해 문행주 전 후보님과 지지자들께서 꿈꾸셨던, 우리 화순에 진정한 군민주권시대를 임지락 예비후보가 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임지락 예비후보는 직통 전화번호 010-3715-6530 으로 정책 제안 문자를 받고 있으며, 임지락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벽면에 포스트잇으로 군민 제안 게시판을 운영하고 있으니 화순군민 여러분께서는 많은 참여 바랍니다.
2026년 4월 10일
임지락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저작권자 ⓒ 신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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