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승리!'전남광주 시민주건정부 완성하겠다'......경쟁 후보 연대.통합 제안 등....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ㅗㅓㅣ종 경선 개표 결과를 발표했다.
민형배 후보는 경선에서 승리한 직후 입장문에서 "시민이 주인이 되는 '전남광주 시민주권정부'를 확실히 세우겠다"며 "침체된 산업을 살리고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 청년들이 떠나지 않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최종 경선까지 경쟁한 김영록 후보 진영을 향해 연대와 통합 의지 또한 밝혔다. 민 후보는 "함께 멋진 경쟁을 펼쳐주신 김영록 후보에게 깊은 존경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또 김 후보와 연대했던 강기정·신정훈 후보, 자신과 정책 연대를 이룬 주철현 후보, 예비경선을 함께한 정준호 후보를 언급한 뒤 "경쟁했던 모든 후보는 전남·광주의 소중한 자산"이라고 평가하고 "더 크게 통합하고 더 깊게 연대해 전남·광주 대도약을 함께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오는 7월 전남·광주 통합과 6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진행된 이번 더불어민주당 통합특별시장 후보 경선은 권리당원 투표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를 각각 50% 반영하는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치러졌다.
지난 5일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결선으로 이어졌고, 최종 투표 결과 민형배 후보가 민심과 당심의 선택을 받았다.
시민들의 이번 선택에는 '명망가 중심 연대'보다 '생활 현장 기반 시민주권 정치'를 내세운 민형배 후보를 통해 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변화를 직접 체감하려는 기대가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민형배 후보 경선사무소는 빠른 시일 내 선거대책위원회로 전환하고 본격적인 본선 체제에 돌입할 예정이다.
민형배 후보는 "이제 진짜 시작"이라며 "더 낮게, 더 치열하게 뛰며 맡겨주신 책임을 끝까지 제대로 해내겠다"고 본선 각오를 밝혔다. <저작권자 ⓒ 신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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