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학철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열어

농민활동가에서 군의원으로 발돋움.....

신문화뉴스 | 기사입력 2026/04/20 [10:52]

정학철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열어

농민활동가에서 군의원으로 발돋움.....

신문화뉴스 | 입력 : 2026/04/20 [10:52]

 

@신문화뉴스 

 

정학철 후보가 지난 19일(일) 동복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종덕 국회의원, 김지숙 군의원, 백남수·김길열·김영환·박희연 후원회 공동대표를 비롯한 각계 인사와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개소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국회에서 농해수위 활동을 하고 있는 진보당 전종덕 국회의원과 김지숙 화순군의원, 백남수 후원회 상임대표의 축사가 있었다. 후보의 어머니가 직접 감사 인사를 전해 참석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특히 백남수 후원회장은 후보와 후보의 어머니에게 “농부가 밭을 일구는 심정으로 군민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한걸음에 달려가 함께하라”는 의미로 신발을 선물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정학철 후보는 참석자들에게 큰절로 감사의 뜻을 표하며 “30년간 화순의 농민으로 살아오며 백아의 기업형 돈사 유치 반대, 동복의 풍력대책위 및 사평댐백지화대책위 활동 등 농촌을 지키기 위한 현장에 늘 주민과 함께 했다.

 

특히나 “동복의 풍력대책위 활동은 정말 힘들고 어려웠지만 어떤 군의원도 나서주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제 제가 의회로 들어가서 우리 주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하겠다. 농업을 지키고 농촌을 살릴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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