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발전협의회, '신정훈 위원장 화순군수 경선 부당한 개입! 더이상 묵과하지 않겠다'!23일, 책임 불분명한 경선 중단. 근거 없는 방식 등....신 위원장 특정 후보 지지 문자 발송 및 SNS 허위 사실 유포 등 중단' 촉구....김대식 위원장, '화순군수 경선판 흔드는 행위 화순군민 기만한 처사' 강력 비판....'화순군민은 나주 정치인 하부 조직 아니다... 군민 자존심 짓밟은 행위 즉각 중단' 경고.....
23일 화순군청 민원실 앞에서 전남발전협의회(회장 김대식)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의 화순군수 경선과정에 나타난 불공정 사례와 신정훈 지역위원장(이하 나주.화순지역위원회)의 부당한 개입을 강력히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특히, 협의회는 신정훈 위원장의 구체적인 개입 사례를 폭로했다. 성명서에 따르면 신 위원장은 경선 당일 오전 자신이 지지한다고 알려진 특정 후보의 프레임을 담은 문자를 당원과 이장들에게 대량 발송했으며 지난 21일에는 본인 SNS를 통해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유포해 특정 후보를 공격했다는 것이다.
이에 김대식 회장은 '대리투표 의혹은 신 위원장의 지지자기 본인을 돕다 벌어진 일임이 밝혀졌음에도 이를 왜곡하고 있다'며 '심판이어야 할 지역 위원장이 선수를 자처하며 경선판을 흔드는 행위는 화순군민을 기만하는 처사'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그러면서 '나주 지역 정치인들이 화순을 자신들의 하부 조직쯤으로 여기며 대리인을 심으려 하는 행태는 6만 화순군민에 대한 선전포고다'라며 '화순의 자존심을 짓밟는 그 어떤 정치적 책동도 용납하지 않겠다'고 성토했다.
또한, 협의회는 '화순은 나주의 정치적 식민지가 아니다 나주 정치권의 화순 침탈 시도에 화순군민 모두 분노 폭발이며 화순을 불법이 난무한 곳으로 묘사해 군민의 자존심을 짓밟은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경고했다.
마지막으로 전남발전협의회는 '신정훈 위원장에게 즉각적인 중립 준수와 경선 심판 본연의 역할 수행을 촉구하며, 화순의 자치권 회복을 위해 군민들과 함께 강력한 대응에 나설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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