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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마약왕’이라 불리는 박O열이 구속되었고 ‘청담사장’이라 불리는 최O민도 구속되었으며 이들은 모두 국민들에게 신상이 공개됐다.
최O민은 2019년부터 필로폰, 케타민 등 380억 상당의 마약을 국내에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평소 알고 지내는 지인을 통해 박O열을 소개받은 뒤 케타민과 엑스터시 등을 공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과거에는 마약 투약자들은 주로 연예인, 사회 유명인사 등 공인이었다면 최근에는 일반인, 심지어 청소년까지 SNS나 인터넷, 속칭 던지기 수법 등으로 마약을 구입하여 복용하고 있어 우리나라는 마약 청정국에서 점점멀어져 가고 있고 UN 통계에 의하면 우리나라 마약 투약은 10만 명 당31.2명으로 더 이상 마약 청정국이 아니다.
특히 SNS를 통한 거래는 익명으로 신분을 전혀 드러내지 않고 거래할 수있기 때문에 어떤 사람과 거래하는지 전혀 알 수 없어 연령의 제한이 사라진 것이다.
마약은 시작도 하지 말아야 하고 호기심도 두지 말아야 한다. 마약은 소지 자체만으로도 처벌되는 강력범죄임을 명심해야 한다.
다시 ‘마약 청정국’으로 가기 위해서는 정부 당국의 수사도 중요하지만 더 나아가 국가의 파멸을 불러오는 강력범죄라는 것을 국민 모두가 상기해야 한다. ‘마약’ 이것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고정관념으로 인식하고 국민 모두의 노력이 합쳐진다면 우리나라는 다시 마약 청정국으로 되돌아갈 수 있을 것이다. <저작권자 ⓒ 신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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