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류종옥 후보, '아이 키우기 좋은 화순 만들겠다'!

동구리 호수공원 어린이 놀이터 조성 마무리 약속......류 후보, '어린이 입원 병실 확보 및 원정 입원 불편 해소' 필요성 강조.....

신문화뉴스 | 기사입력 2026/05/25 [09:39]

민주당 류종옥 후보, '아이 키우기 좋은 화순 만들겠다'!

동구리 호수공원 어린이 놀이터 조성 마무리 약속......류 후보, '어린이 입원 병실 확보 및 원정 입원 불편 해소' 필요성 강조.....

신문화뉴스 | 입력 : 2026/05/25 [09:39]

 

@민주당 류종옥 화순군의원 출마자 

류종옥 화순군의원 후보가 “부모들이 아이들의 놀거리와 입원 가능한 병원을 찾아 원정을 떠나는 불편을 해소하는 데 온 힘을 쏟겠다.”고 했다.

 

특히 류 후보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화순을 위해 차별화된 어린이 놀이터 조성을 마무리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동안 많은 부모가 아이들 놀이 문화 공간 부족으로 광주 등 타지역으로 원정육아를 떠나야 했던 불편이 한층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동구리 호수공원 인근에 조성되는 놀이터(가칭 어린이복합놀이문화공간)은 아이들이 직접 설계와 기획에 참여하는 ‘공모형 놀이터'로 사계절 내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독창적인 공간으로 꾸민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부모님들의 육아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외부 인구 유입, 방문객 증가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4년 전에 약속했던 입원 가능한 어린이 전문 병원 개설(가칭 달빛어린이병원)도 공약으로 내걸었다.

 

류 후보는 “예산상의 문제 등 여러 가지 이유가 있었지만, 저의 노력이 부족했던 것도 사실이다. 입원 가능한 어린이 전문병원이 들어서지 못한 것은 의정활동 중 가장 뼈아픈 대목이다.”고 했다.

 

또한 “약속을 지키지 못해 많은 부모들로 부터 질타를 받았다. 다시 이 공약을 내세운 것은 화순 발전과 미래를 위해, 그리고 소중한 우리 아이들을 위해 꼭 필요하기 때문이다.”고 했다.

 

무엇보다 입원 가능한 어린이 전문병원의 필요성을 공감하는 부모들의 요구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소개했다.

 

화순 관내 10세 이하 아동이 2,500여 명에 달하지만, 이들이 입원할 수 있는 병원이 화순엔 한 곳도 없어, 인근 광주 등으로 원정 입원에 나서야 하는 등 큰 불편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단순 진료를 넘어 입원이 필요한 아이들은 광주 등으로 원정 입원에 나서면서 부모들의 이동 불편뿐 아니라 경제적인 부담도 크게 늘고 있는 상황이다.

 

류 후보는 “이러한 불편을 줄이기 위해 군립요양병원 및 관내 병원들과 적극적으로 협의해, 아이들이 입원 가능한 병실 확보 등으로 원정 치료 및 입원 불편을 줄여 아이 키우기 좋은 화순, 살기 좋은 화순을 만들겠다.”고 했다.

 

@신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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