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정연지 후보, 민주당 경선과정 정조준!28일 오후 광주KBC 생중계...대학생 장학금 확대, 군민기본소득, 대중교통 무상화 등....
6‧3지방선거 화순군수 후보자 합동방송 연설회가 28일 오후 1시부터 광주KBC방송을 통해 생중계됐다.
이날 정연지 후보는 민주당 경선 과정의 일들을 지적하며 임지락 후보가 경선 과정에 적용받은 장애인 가산점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정 후보는 연설문을 통해 “화순군민들은 최근에서야 임지락 후보가 장애인 등록증을 소지한 사실을 알게 되었으나, 어떻게 받았는지 납득하지 못하고 있다”며 그러나 “가산점을 준 민주당이나 가산점을 받은 후보, 그 누구도 군민들의 궁금증에 답하지 않고 있다”고 말하며 임 후보측에 명확한 해명을 요구했다.
그러면서 “화순군수는 화순군민들이 뽑아야 함에도 민주당 군수 경선은 마치 후보를 점찍어 두고 그에 맞춰 움직이고 있는 것 같다”며 “이러한 상황속에 화순군민들의 자존심이 바닥에 내 던져졌다”고 민주당 경선과정을 비판했다.
정 후보는 또한 민주당 군수 후보 경선과정에 논란이 됐던 대리투표와, 불법 쪼개기 수의계약 등을 언급하며 임지락 후보측이 총 8건 이상의 경찰 조사를받고 있다고 폭로하며 “이게 화순군민들이 원하는 정치이냐”고 일침했다.
덧붙여 정 후보는 “기득권 토호세력의 지지를 받으며 눈치만 보는 허수아비 군수, 금권선거, 조작선거 의혹의 당사자인 임 후보가 군수가 되면 당당하게 군정을 이끌수 있겠냐”고 반문했다.
한편, 정연지 후보는 합동 연설을 통해 ▶화순 모든 대학생 장학금 지원 확대 ▶어른신들과 장애인들을 위한 복지예산 확대 ▶대중교통 전면 무상화 ▶춘란 사업 등 무분별 군 추진 사업 전면 재검토▶우리아이 자립펀드 ▶일자리 연계 청년지역정착 기본 소득 등의 공약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 했다. <저작권자 ⓒ 신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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