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동구청장. 김회수 후보, '용산 차량기지 옮겨 화순까지 철길 잇겠다' 공동발표!세금 더 걷지 않고 공공자산 활용 + 화순군 부지 공여로 2,000억 원 공사비 자체 확보 등....
조국혁신당 광주 동구청장 후보 김성환과 무소속 화순군수 후보 김회수는 1일 광주광역시의회 기자실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 도시철도 1호선 용산 차량기지를 화순으로 이전하고 그 매각 재원으로 광주 동구(용산~내남동~선교동)와 화순(대리~화순역) 약 9km 구간을 잇는 지하철 연결 구상을 발표했다.
두 후보는 “전라남도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광주~화순 광역철도(11.6km, 4,666억 원) 반영을 요청 해 두었으나 결과는 9~10월에 나오며 현실적으로 녹록지 않다”며 “국가계획만 기다리지 않고광주광역시·광 주교통공사의 공공자산을 활용해 광주시·동구·화순군이 함께 풀어내는 자체 해법”이라고 설명했다.
“용산 차량기지는 광주광역시·광주교통공사 공공자산”명확화
두 후보는 사업의 정당성과 관련해 “용산 차량기지(광주 동구 용산동 1-1, 약 5만 평)는 동구의 자산이 아니 라광주광역시·광주교통공사의공공자산”이라며 “따라서 이사업은 광주광역시 및 광주교통공사와협의를통 해 광주 동구·화순군이 함께 추진하는 광역 협력 사업”이라고 밝혔다.
1호선은 1996년 착공해 2003년 준공, 2004년 개통하기까지 약 1조 439억 원이 투입된 광주의 핵심 인프라이며, 용산 차량기지는 그 중심 시설이다.
‘7만 평 정리 → 5만 평 매각’로 2,000억 원 공사비확보
두 후보의 구상은 기존 5만 평에 인접 2만 평을 추가 매입(500억 원)해 총 7만 평으로 부지를 정리한 뒤, 그 중 5만 평을 평당 700만 원에 투자자(아파트 시행사·대형 쇼핑몰 등)에게 매각해 3,500억 원의 재원을 확보 하는 것이다.
매각대금은 공공자산매각으로 광주광역시·광주교통공사에 귀속되며, 차량기지 이전과 철도연결 재원으로 재투입 된다. <저작권자 ⓒ 신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