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숙, 4년 전 보다 '천표 이상 득표' 화순쌀국수 이용한 걸까?2022년 김 당선자 3,364표에서 1,150표 더 받아.....6.3지방선거, 군이 화순쌀국수만 '전관예우' '로비' 지속적 발언에 공직선거법위반....개소식 동영상 통해 허위사실 공표....경로당 상가 돌며 허위사실 유포 혐의 등 고발 당해.....군의원 박탈 위기에 놓여져...유권자 A씨, '천표 이상 득표자수 타 후보 탈락에 영향 미친 것 같다'.......
지난 5월 19일 화순파프리카쌀국수(대표 임호경)는 김지숙(진보당) 화순군의원을 고발했다.
이유는 화순쌀국수와 관련해 지난 4월 26일 열린 자신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많은 참석자들에게 동영상을 통해 허위사실을 공표하고 화순읍 경로당과 상가 등에서도 허위사실을 유포하면서 본인 자신의 치적이라고 홍보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어 당선이 됐어도 군의원 신분이 박탈될 수 있는 위기에 놓여져 있다.
또한, 김 당선자의 동영상에서는 '화순군이 노인 돌봄 간편식 지원 사업을 추진하면서 5년째 20억 규모의 예산을 편성해 화순쌀국수만 구입했으며 화순군이 전관예우를 했거나 화순쌀국수 측이 군에 로비를 했기 때문에 유례없는 특혜를 받은 것이라 단정하며 쌀국수 납품이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이뤄졌다고도 했다.
특히나 화순쌀국수 측은 '화순주민들이 5년동안 쌀국수만 주는데 이는 안 주는 것만 못하다는 식의 내용으로 화순쌀국수에 대한 선호도를 부정적으로 부풀리는 등 잘못된 인식을 확산시켰다'고 주장했다.
당시 화순군이 실시한 화순쌀국수에 대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79%가 긍정적으로 답변했다.
이런 결과에도 불구하고 김 당선자는 긍정적인 답변자 79%의 대변이 아닌 21%의 부정적인 답변의 대변으로 보여져 허위사실 공표,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는 화순쌀국수 측 말에 무게감이 실린다.
이런 김지숙 당선자의 행위에 대해 화순쌀국수 임 대표는 '자신의 재선을 위해 화순쌀국수를 희생양으로 삼아 마치 거대한 특혜와 로비가 얽혀있는 잘못된 군정을 바로 잡은 영웅처럼 포장된 파렴치한 행위다'라며 '사법기관에 고발을 통해 반성없는 김 당선자의 행태를 끝까지 책임을 묻고 실추된 화순쌀국수와 화순군의 명예를 회복 시키겠다'고 밝혔다.
김 당선자의 공직선거법위반 고발 사건에 대해 지역민 A씨는 '이런 결과에 김지숙 당선자가 4년전 보다 1,150표를 더 확보했다고 자신있게 말한 것이 화순쌀국수를 이용해 재선에 성공한 것인지, 탈락되지 않고 당선이 될 수 있었던 타 후보자의 유권자 표를 뺐어 온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탈락된 후보자가 충분히 바뀔 수도 있었다'면서 '혹여 본인 재선을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공표. 유포했다면 정치인으로 강력한 처벌을 받아야 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오는 7월 1일부터 제10대 화순군의회가 시작되면서 전반기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선출을 위한 임시회가 열린다. 의장단 후보 등록은 오는 6월 28일~30일로 김석봉 조세현 류영길 3선의원 등이 거론되고 있다. <저작권자 ⓒ 신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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