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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장마는 평년보다 10여일 늦게 시작 되었다. 빗길 과속운전은 미끌림 교통사고로 이어진다.
빗길은 도로와 차량 타이어 사이 수막현상으로 노면이 미끄럽고 시야확보가 어려워 과속을 하면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통계에 따르면 빗길에는 차량 제동거리가 평소보다 1.8배 증가하여 60킬로 주행 시 평소 제동거리는 10여 미터 인데 빗길에는 18미터로차량이 미끄러져 운전자 마음대로 핸들을 조작할 수 없다.
도로교통법(시행규칙)은 빗길 차량 운행 시 평소보다 20% 이상 감속, 폭우시에는 50%까지 감속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빗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서행운전이 답이다. 조금 늦게 도착하더라도 안전하게 도착하는 것. 그리고 차량 점검은 필수다.
마모된 타이어 교체, 와이퍼 점검 등 수시 차량 점검과 전조등 상시점등, 앞차와의 충분한 거리 유지와 감속운행으로 안전한 장마철을 보내자. <저작권자 ⓒ 신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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