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락 화순군수, 전국적인 폭염. 가뭄에 '주민과의 대화' 축소!3일~12일 군민과의 대화 일정, 안전 우려 주민 이동 최소화.....4일부터 관내 경로당 및 소규모 현장 방문으로 전환.....
8월 3일부터 12일까지 임지락 화순군수의 읍 면 순회 '군민과의 대화'를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 여파로 주민들의 안전 우려를 고려해 축소 변경됐다.
3일 화순군에 따르면 최근 낮 최고기온이 36도 이상을 웃도는 붙볕더위가 지속되고 가뭄 또한 장기화가 되서 주민들의 이동 불편을 줄이고 건강 악화를 예방하기 위해 행사를 관내 경로당과 주요 현장 방문으로 대체하기로 결정했다.
임지락 군수의 주민과의 대화는 3일 동복면과 춘양면 일정까지만 진행됐으며 추후 일정은 관내 경로당을 둘러보고 민생 현장을 직접 점검하는 밀착형 방문 방식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이에 화순군 관게자는 '민선 9기 첫 출발에 읍.면 주민들과 소통행사를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온열질환 발생 우려 등을 고려하고 주민 안전이 최우선이라 생각해서 결정했다'며 '어르신들이 계신 경로당과 가뭄 피해 우려 현장을 직접 찾아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해서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칠 예정이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신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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