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화순군청 배드민턴. 복싱, '정나은. 임애지 선수' 메달 확보!!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정나은.김원호, 은메달 확보.....임애지, '한국 여자 복싱 사상 최초로 올림픽 메달' 확보... 준결승 진출.....'스포츠메카 화순군이 전세계에 알려져 관광.문화.스포츠 청신호' 기대 .....
한국 배드민턴은 2012 런던, 2016 리우데자네이루, 2020 도쿄까지 3개 대회 연속 동메달 1개에 그쳤다.
혼합복식 메달은 2008 베이징 대회에서 이용대(화순출생)-이효정 선수 금메달 이후 처음으로 스포츠메카 화순군의 배드민턴을 전세계에 또 다시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올림픽 복싱은 따로 동메달 결정전을 치르지 않고 준결승에서 패배한 선수 모두에게 동메달을 수여한다.
한국 복싱 선수가 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한 건 2012 런던 올림픽 한순철(남자 60Kg급 은메달)이후 임애지 선수가 처음이다.
임애지 선수는 한국시간으로 8월 4일 오후 11시 34분 하티세 아크바시(튀르키예)와 결승 티켓을 놓고 대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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