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중앙병원, '정나은 선수 은메달 획득 진심으로 축하드려요'!9일, 장대용.윤대현 원장 및 임직원들과 축하 환영식 마련......10년 넘게 화순배드민턴협회에 매년 천만원 지원.....배드민턴 엘리트 선수 육성에 매달 20만원 장학금 지급 등....꾸준히 지역 스포츠 발전에 기여......
특히, 정나은-김원호 선수의 은메달은 대한민국 배드민턴의 첫번째 값진 메달이였다.
장대용.윤대현 원장은 지난 2022년 배드민턴 저변확대 및 지역 스포츠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크고 군민들의 건강을 위해 노력한 공을 높이 평가 받아 신정훈 국회의원으로부터 표창장을 수여 받았다.
그러면서 10년 넘게 화순배드민턴협회에 매년 천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배드민턴 엘리트 선수 육성에 매달 20만원의 장학금을 꾸준히 지급하고 있다.
중앙병원은 화순군과 함께한 수십년 전통있는 지역병원으로 전직원들의 친절함과 꾸준한 봉사활동 및 기부사랑 나눔 실천을 하고 있는 대표적인 병원이다.
장대용 원장은 조선대학교 의대, 조선대학교 내과 전문의 수료를 했고 윤대현 원장은 광주기독병원 정형외과 전문의를 수료해서 2016년 3월 취임(화순중앙병원)~2021년 3월까지 무지외반증, 인공관절, 관절경, 골절 등 정형외과 수술건수 '5000례 달성'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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