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말보다 행동으로 실천하는 화순의 청년들'!!

지난 8월 31일, 시동 켜둔채 운전자 없는 차량 움직임에...... 강 재홍 의원의 발 빠른 대처로 큰 사고 예방.....안 모씨, 1톤 차량에 불 붙어 위급한 상황 차량용 소화기 꺼내 불꺼줘.....몸으로 실천하는 화순 청년들에게 감사패로 보답해야 될듯.....

정리리기자 | 기사입력 2024/09/20 [15:33]

<칭찬합니다>, '말보다 행동으로 실천하는 화순의 청년들'!!

지난 8월 31일, 시동 켜둔채 운전자 없는 차량 움직임에...... 강 재홍 의원의 발 빠른 대처로 큰 사고 예방.....안 모씨, 1톤 차량에 불 붙어 위급한 상황 차량용 소화기 꺼내 불꺼줘.....몸으로 실천하는 화순 청년들에게 감사패로 보답해야 될듯.....

정리리기자 | 입력 : 2024/09/20 [15:33]

@지난달 8월 31일 화순제일초등학교 앞에서 시동을 켜놓고 차문도 열어진 차량이 갑자기 뒤로 후진하고 있었는데 강재홍 의원이 빠르게 달려가 운전대를 잡아서 차를 멈추게 했다. (뒷자석에는 운전자의 딸이 타고 있었다)


지난달 8월 31일 화순제일초등학교 인근에서 시동도 켜져 있고 운전석 차문도 열어진 차량이 갑자기 뒤로 후진되고 있었는데 화순군의회 강재홍 의원이 현장을 목격해 빠르게 달려가 운전대를 잡아서 차량을 멈추게 했다.

 

그 차 뒷자석에는 운전자의 딸이 타고 있었고 갑작스런 차량 움직임에 엄마를 애타게 찾고 있는 목소리를 듣고 강 의원이 무조건 달려갔던 것으로 보인다.

 

다행이 아무도 다치지 않고 재산피해도 발생하지 않아 큰 사고를 예방할 수 있었다.

 

@지난 9월 초 화순 거주자 안 모씨는 터널을 지나가고 있었는데 1톤 트럭에 화재가 발생한 것을 목격,본인의 차량에 있던 소화기로 불을 꺼줬다.


지난 9월 초 화순에 거주하고 있는 안 모씨는 터널을 지나가는 중 1톤 트럭에서 화재가 발생했는데 그 현장을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차량을 멈춰서 차속에 있는 차량용 소화기로 불을 꺼줘 큰 사고를 예방할 수 있었다.

 

두사람 모두 화순에 거주하고 있는 청년으로, 직업은 달라도 평상시 몸에 배어 있는 습관이 행동으로 옮겨졌던것 같다.

 

이런 화순의 미래인 청년들을 위해 칭찬과 응원의 박수를 보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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