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실, '집중호우 피해 신속 복구 총력' 나서!

20일~21일, 피해예방에서 피해 복구 체제로 전환되기까지.....건설교통실 직원들 응급 복구 현장 투입....피해 상황 및 복구 작업 실시 등 안전 위해 최선의 노력다해......

정리리기자 | 기사입력 2024/09/22 [19:34]

건설교통실, '집중호우 피해 신속 복구 총력' 나서!

20일~21일, 피해예방에서 피해 복구 체제로 전환되기까지.....건설교통실 직원들 응급 복구 현장 투입....피해 상황 및 복구 작업 실시 등 안전 위해 최선의 노력다해......

정리리기자 | 입력 : 2024/09/22 [19:34]

©20일~21일, 화순전지역에 집중호우 피해 신속 복구를 위해 구복규 화순군수와 조영일 건설교통실장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

 

©건설교통실(조영일 건설교통실장) 직원들이 읍.면 호우 피해 점검과 피해예방 및 응급 복구를 위해 비상근무 체제로 돌입하면서 밤늦게까지 대책회의를 했다.

 

지난 20일~21일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려 피해가 속출했으며, 화순군 이양면 쌍봉교차로 국도29호선 지하차도에서는 차량이 물에 잠기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이 이양면 번영회장 조모씨가 물어 잠긴 차량을 발견, 창문을 열어 운전자를 구조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화순군도 20일, 21일 집중호우로 인해 도로가 파손되고 차량 등이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했지만 건설교통실(조영일 건설교통실장) 직원들은 발빠르게 읍면 점검과 피해 예방 및 응급 복구를 위해 현장에 투입됐다.

 

또한, 조영일 건설교통실장과 직원들은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비상근무를 하면서 현장 상황, 복구작업에 따른 장비투입 등 군민의 안전을 위해 대책회의를 진행했다.

 

피해 현장에는 구복규 화순군수 및 강종철 부군수, 서봉섭 화순읍장, 조영균 주민안전과장, 임광수 이양면장 등이 방문해 피해 복구 상황을 논의했다.

 

이에 조영일 건설교통실장은 '수확을 앞둔 시기에 집중호우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많아 걱정된다' 며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복구 작업에 총력을 다해 피해 대상지 조사 후 다음주까지 응급 복구를 완료 할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구복규 화순군수와 강종철 부군수, 조영일 건설교통실장, 서봉섭 화순읍장, 조영균 주민안전과장, 임광수 이양면장 등이 호우 피해 현장을 방문해 빠른 복구 진행에 따른 대책을 세우고 있다.  

@구복규 화순군수와 조영일 건설교통실장이 피해 현장을 방문해 복구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